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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민성 한국사로 자신감을 얻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준비하며, 한능검 전용 강의를 들으려다가 관심 있던 공무원 시험 전용 강민성 한국사 올인원 개념편을 들으며, 감탄을 연발하며 공부함. 개념편(14년판)에 실려있는 수록문제로 즉각즉각 복습하며 한국사 마스터가 됨. 96점의 고득점으로 한국사 1급의 영광을 얻음.
이후 공무원 시험에 제대로 뛰어든 후에는 유명하다는 모 강사님 정리노트, 모 강사님의 초스피드 강의 등을 참조했지만 적응에 실패하고 강민성 선생님의 500제 문풀 강의를 들은 후 모 강사님 기출과 5.0으로 마무리 함.

정말
다른 과목도 강민성 선생님처럼 강의 해주는 사람 없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만큼 잘 가르쳐주신 강민성 선생님... 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아마 공무원 시험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2. 경제학으로 공무원 공부를 시작하다.
김판기 경제학 개념강의를 들으며 기출을 푸는데, 강의는 정말 이해가 잘 되는데 머리가 안 좋아서 그런가 문제에 적용이 안됨. 멘붕하고 3달 날리고 다시 끄적거리다가 버림.

3. 선재국어를 들으며 또 다시 멘붕함
임용고시를 방불케 하는 방대한 양의 강의를 들으며 1차 멘붕 후 독학으로 돌림. 사실 공시 국어는 독해도 쉽고 어법 파트도 그럭저럭 사자성어 정도만 외우면 되겠다 싶어 별다른 공부는 안하고 선재마무리만 0.5회독 함.

4. 신성일 영문법을 들으며 인내심을 시험함.
신성일 선생님의 강의는 사실상 졸음과의 사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강의내용은 정말 좋으나, 너무 졸리고 집중이 안돼서 연습장을 펼쳐놓고 연필로 끄적거리면서 완강함. 문법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체계를 잡아주는 강의로 기출과 이동기하프 등을 병행하며 꾸준히 연습함.
그리고 신성일 선생님의 단어장을 씹어먹을 때까지 외우곤 함.

5. 써니 행정법을 들으며 신세계를 경험함.
특유의 경상도 말씨가 귀에 잘 익었고 잘 짜여진 교재와 정말 초등학생도 이해시킬 교수법으로 가르쳐 주셔서 행정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됨.
그러나 직렬 선택 때문에 선택하지 못한 아쉬운 과목

6. 신용한 행정학으로 단기간 80점이라는 쾌거를 거둚
전직 사무관 신용한 선생님의 개념강의를 들으며 바로 기출에 적용시켜 훈련하고, 어려운 부분들을 체크하여 마친 후 바로 회독에 들어감. 개념 1회독 기출 2회독만으로 (운도 좋았지만) 80점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해 주신 신용한 선생님께는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함.

7. 사회는 정말 쉬웠다.
고등학생 시절 정치, 경제, 사회문화 모두 1~2등급을 유지하던 본인의 기본 실력은 이미 공무원 사회 90점 이상의 베이스 점수를 가져다 주었고, 학창시절 애용하던 이용재 선생님의 기본서를 사서 10페이지 가량 보다 버린 후 기출 0.5회독 정도만 했지만 95점의 쾌거를 거두게 됨.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간단하게 합격수기를 적어 보았네요 ^^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고 합격하시기만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