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반전대회 시상식이야.드디어 끝이 났네.


대회 시상은 내가 상 이름이랑 작품들 링크랑 닉 나열하고 아래에 심사평 적는 걸로 할거다.

심사평 자체가 기본 상에 들어있었으니까 이상하게 보지 말고.나만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창작러들은 대부분 자기 작품을 본 소감을 댓으로 적어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기본 상도 이렇게 들어있는 거.


상금은 4만 5천원,그렇기에 만원 3장이랑 오천원 3장으로 나눠서 시상한다.

상 이름은 내가 그 작품에 맞게 지었다.


대부분이 거의 내 심사에 따라 이루어졌다.갤럼들 반응은 덤. 6작 고르고 나서 내 기준에 맞춰서 시상함.



동서남북으로 몸을 능지저참하며 광광울부지져따 상



[감성대회]초스압/만화 his theme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451329&page=1&recommend=1

꼬꼬쨩 (고닉


조따 훈훈한줄 알았는데 마지막에서 거하게 얻어맞고 혼수상태에 빠진 기분이 들었다.다 보고 나서 한동안 여운이 남더라.언텔 뽕이 다시 차게 해준 작품이었다.다 보고 광광 울부짖었다.진심으로 이불속에서 찐따처럼 끅끅거림

그렇기에 너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상 이름은 무시해.




운동장에서 축구공으로 통수를 맞았다 상


[귀농테일] 모두가 사라진 이야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512146

태블릿적응중 (고닉 


진지하게 보다가 뒷부분에서 존나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대회 내면서 이런 반전을 은근 기대했는데 내가 원하는 그런 통수를 한번 거하게 맞으니까 더 얼떨떨했음.

아스리엘이 편지 존나 진지하게 읽으려는 것도 너무 커여웠다.그렇기에 너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여기 머가리 뒷통수 한대 상


프리스크가 애완돌 관찰하는 만화보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43559

ㅇㅇ (반고닉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다가 제대로 맞았다.길가다 퍽치기 당한 기분이라고 생각됨.

원작에 있던 애완돌을 이용해서 정말로 표현도 표현이고 이야기도 제대로 잘 그려왔다.

그렇기에 그런 너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여우비가 소나기로 상


# 본브로들 낚시가는 만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515388&page=1

AI♡ (고닉 


존나 훈훈하다 하면서 헤벌쭉거리며 보고 있었는데 머샌이 섞여부렀다

파피루스 존나 커엽고 샌즈가 마지막에 혼잣말 하는 그 표현들이 너무나도 잔잔한 수면에 짱돌을 던진 듯했다.

머가리를 후려친 너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사다코가 튀어나와선 아름다운 동화를 읽어주었다 상


[언갤문학] 귀농테일에 버려진 당신.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91496

ALAKAZA. (고닉


처음에 존나 호러인줄 알고 쫄아서 보다가 훈훈하게 끝나는 거 보고 안도했다.

귀농테일 괴물들의 온정을 보며 마지막에 가슴 쓸어내리면서 미소짓게 되는 글이었다.

그렇기에 이 상을 너에게 수여한다.




차라가 또 상


[아스리엘 대회] 삶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404161

알바야또자냐 (고닉 


언텔의 스토리를 모두 정리한 것 같은 움짤이었다.훈훈하게 잘 가다가 차라가 또

세밀한 표현과 마지막의 차라가 또가 너무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너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아쉽게도 수상을 하지 못한 참가작들




[원양어선대회] 대회 듣자마자 계속 그린 전쟁영웅 언다인 만화

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407666


ㅌㅈ (반고닉 


언다인에게 일침을 하는 듯한 마지막 말에 반전이 가미되어 충격을 잘 끌어냈다.

원양어선 대회라고 쳐서 순간적으로 놀라서 들어갔기 때문에 어그로 잘 끌었다.최소한 나한테는.





[언갤문학] 인간이 오지않은 어느 하루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07393 


하람누림 (반고닉 


마지막에 플라위가 나타나서 비웃듯이 말하는게 인상적이었다.

머샌이라면 이런 게 충분히 가능하다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는 작품이었다.





[언갤문학]시덥잖은 변덕이었을 뿐, 여전히 너다.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10804


태지새 (반고닉 


읽다가 띠용??? 차라가 또라고 치려고 했더니 사실은 머샌이었던게 충격먹었다.

근데 다시 읽어도 너무 치밀했다.차라인지 머샌인지 명확하지 않은 게 아니라 머샌이라고 생각될 만한 부분이 몇개 있었다는게 소름끼쳤다.개추랑 댓글이 적은게 아쉬웠다.





[비하인드 대회]초스압/ 샌즈와 프리스크가 몸이 뒤바뀌는 만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492211&page=1


꼬꼬짱 (고닉


정말로 입이 떡 벌어지는 만화였다.중간중간에 웃던게 차라가 아니라 샌즈였다는 게 너무 소름끼쳤다.

샌즈가 프리스크를 믿지 않고 있었다는 그게 얼마나 소름이 끼쳤는지.너무 표현이 좋았다.

읽으며 훈훈하구나 거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소름돋았다.





[비하인드 대회]안녕, 파트너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508688&page=1


무울 (유동


말하는 서술자가 차라에서 프리스크였다는 결말이 꽤나 신선하면서도 좋았다.

성녀의 칭호라는 걸 자신이 직접 쓴다는 게 이렇게 오만해 보인다는 걸 다시한번 꺠닫게 해주는 글이었다.





[원양어선대회] 개최한다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06122


언다인 (유동 


고오얀놈

막줄 아니었으면 준비할 뻔했네.원양어선이라는 말에 잘 어울리는 낚시였다.파닥파닥 잘 낚였다.





[축하대회][아스리엘 대회] 생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408260


알바야또자냐(고닉


다 모여서 화기애애하다가 선물이 폭탄이였다는 혼파망이 괜찮았다.

애들 표정이 그럴것같은 거여서 그런지 웃음이 나오는 작품이었다.





[소재대회 / 언갤문학] 샌즈랑 파피가 찌찌 비비다가 복상사하는 이야기

http://gall.dcinside.com/undertale/399862


ALAKAZA. (고닉



도당체 왜 이런 지슬..?

정말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http://gall.dcinside.com/undertale/404077

밀가루집 (고닉 



???이런 반전은 사양이다.나는 니가 쓴 작품을 원했지 이 반전대회 설명글을 링크해달라는 소리는 아니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402709

꿈쟁이 (반고닉 








이상이고 참여해준 갤러들 고맙다.

유동은 썼던 글 수정해서 퍼져도 되는 이메일 적은 다음 여기 댓 달아서 확인해달라고 해줘.

나머지 수상받은 갤러들은 문상으로 받을거면 갤로그에 이메일주소 남기고.통장 입금은 농협만 된다.미안. 집 근처에 농협말고 다른데가 없음.

갤로그를 이용해서 통장번호랑(농협) 받는사람 이름 써줘.


이상 반전대회 시상식을 마무리할게.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