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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단어 스터디 하나 한다. 나 포함 총 6명이서 하는데 이번에 나포함합격자 2명 나옴. 근데 합격한 다른 분이 세무직 턱걸이로 합격한 거임. 니들도 알겠지만 세무 면접날이 서울시 시험과 겹친다. 그분이 그거가지고 고민을 엄청 하는거야.
근데 옆에 계신 누나분들이 열폭 하셨는지 그 점수면 면접가서 떨어진다 서울시 준비하는게 맞다라는 식으로 이아기한게 발단이 됨. 뭐 객관적으로 그말이 맞긴 한데 그게 합격한 사람한테 할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ㅠㅠ 그리고 불합격한 사람이 합격생한테 할 이야기도 아닌데ㅋㅋ
처음에는 합격한 분이 그러냐 고민하겠다라는 식으로 대인배처럼 대처했으나 저번주에 드디어 터짐ㅋㅋ
ㅁㅁ씨나 잘하세요! 세무도 떨어진 주제에!!! 이러면서 나가버림ㅋㅋㅋㅋ 그 누나들 멘탈 붕괴되고 나도 담주까지 하고 나갈 생각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