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샛기처럼 얄밉게 굴고 있긴 하지만
그건 아직 보늬에 대한 마음을 각성하지 못했기 때문일 뿐이고
과거 설희한테 꽃사들고 찾아간 것만 봐도 아예 뭘 모르는 애샛기는 아님
건욱이가 치한인줄 알고
싸움도 못하면서 무작정 달려들줄 아는 무모한 용기도 갖추고 있고
보늬가 체한 것 같으니 약도 적절하게 두가지로 준비해서 사다주는 세심함까지 갖고 있어
일단 보늬에 대한 마음만 정확히 깨닫게 되면
밀땅따위는 없이 무조건 직진, 어마어마한 사랑꾼,
코르가즘 따위는 비교도 안되게 보늬덕후가 될 것
그 과정에서 짠내도 겪으면서 진짜 어른호랑이로 성장해가겠지
마냥 애샛기같기만 한 제수호가
보늬를 따뜻하게 품어 안아줄 수 있는 어른 남자가 되는 과정이 참 기대되고 흥미롭다
보르가즘 기대한다
제제 사랑꾼이네 ㅠㅠㅠㅠㅠㅠㅠ
상상만 해도 설렘ㅎㅎ 감독님도 수호가 말랑해지는거 기대해달라고도 했고
사랑꾼 기대
보르가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보르가즘 이래 ㅋㅋㅋㅋ
보르가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르가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거지 그걸 우리가 보고싶은거고 ㅠㅡㄴᆞ
보르가즘 발동ㅋㅋㅋㄱ
ㅋㅋㅋ 보르가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