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괜찮을거라는 말. 때문이 아닐까? 수호가 살면서 가장 듣고 싶었던 말. 그리고 보늬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는 수호의 마음이 무너져내린 장면 같아.
과거에 입은 상처를 치유할 방법을 찾지 못한 채 현실을 근근히 살아가는 수호와 나때문에 피해입은 가족을 위해 현재도 미래도 없이 살아가는 보늬, 두 사람이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고 싶은 것이 내 맘. 작진이 처음 의도대로 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드라마 보면서 두 배우의 열연에 매주 감사한다. 드라마 시작하기 전 캐스팅에 불안했던 마음이 4화 이후로 사라졌다. 로맨스 소설을 드라마화 한 것 같아 보통 드라마보다는 잔잔하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유기농 좋은 밀가루로 잘 만든 빵 같다. 반복해서 봐도 질리지 않고 보고 나서도 자꾸 생각난다.
우리 갤에서 재미나게 달리자.
ㄹㅇ
너샛 천잰제? 오오오 - dc App
오오..ㅇㅇㅠㅠㅠ
씹뜯맛즐 하면서 즐기자
나도 그런생각 들었음. 다 괜찮을거라는말 수호가 듣고싶었던 말은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만큼 보늬의 상황이 절실하고 보늬도 나와같이 그런얘길 듣고싶어하진않을까 뭐 이런 생각도 들었을수도ㅜ그래서 이날 이후에 수호가 말도안되는 계약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은거같기도하고.
유기농드라마 ㅋ
ㅇㅇ 잔잔하고 자극적이지않아서 더 좋다. 힐링되는 들마ㅠ 봐도봐도 좋음.
몬가 찌릿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다
이 글 다 받고, 난 4화에서 "다 괜찮을거야"라는 메세지 받아서 편안하고 행복한 맘으로 이 유기농 드라마 즐기게 되었음.
ㅠㅠㅠㅠㅠㅠ 보늬가 수호한테도 저렇게 말해줬으면 좋겠다ㅠㅠ
ㅇㅇ 곱씹을 수록 따뜻한 맛이 우러나오더라. 개좋아
나도 비슷하게 느꼈음ㅠㅠㅠ 두 사람의 관계가 너무 좋아
따뜻한 드라마다ㅠㅠ
진짜 이대로만 가면 좋을거 같다 ㅠㅠㅠ 따뜻하고 진짜 힐링 드라마 ㅠㅠ
감성로코ㅠㅠㅠ
저 장면 진짜 볼때마다 소름 ㅜㅜ 너무 안쓰럽다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수호에겐 위로의말
이 드라마 진심 좋아ㅜㅜ
찰진 비유 ㅜㅜ 잔잔하고 따듯한 드라마
뭐야 여초갤글도 힛갤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