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오색찬란한것은 구분이 쉽도록 하기 위함인듯 합니다.
아이구 성님들,
그동안 좀 뜸혔습니다.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낚시다니느라 정신차리고 보니 오늘이 되었네요.
오늘은 번외편으로
수초씨앗 단독배송 시킨것에 대해서 보고 올리겄습니다.
수초발송은
발송 : 2016년5월31일 "발송"
도착 : 2016년6월4일 "도착" 되었습니다.
수초 종류는 이거저거해서 30종을 구입했습니다.
기존 조사결과 수초씨앗류의 경우 검역관련으로 실험을 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도착한 씨앗들을 보니, 뽁뽁이포장 등등.... 발송상태 그대로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씨앗이 어떤종류의 씨앗인지 물어보는 전화를 한통 받은거 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었습니다.
대답하기를 그냥 일반적인 수초종류들이라고만 알려드렸고요.
통화를 하고나서, 그리고 도착한것을 보고나니까,
수초씨앗 이외에도 기타 다양한 종류의 씨앗들도 얼렁뚱땅 시키면 다들 무사하게 도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검역 실험 않하는거 같습니다. 박스를 개봉한 흔적이 없었습니다. 보낸 그대로 였고요.
어항용 수초씨앗류 들은.... 그냥 발송하면 그냥 다 도착한다고 보면 될꺼 같습니다.
또한 수초를 다른물건 시킬때 함께 동봉해서 받아도 문제는 없을꺼 같습니다. 어느박스에 씨앗이 들었다는거만 알려주면, 부라인쉬림푸와 같이 그냥 무사통과 같네요.
수초의 싹을 틔우는 방법으로는 아래의 2가지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1. 수초를 어항안에서도 길러보고,
2. 또하나는 복도 부분을 치워두었는데, 햋볓이 드는곳에다가 작은화분을 놓고 화분에서도 길러보려고 합니다. 일단 싹이 나면 어항속 땅에 꼽아주면 될테니까요.
이렇게 2가지 방법으로 싹을 틔워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번 박스개봉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s. 아래의 연보라색 수초재배 전용으로 사각바구니를 구입했습니다.
허리춤에 꿰어차고 후추뿌리듯이 수초를 한번 잘~ 길러보겠습니다. 판매자가 생장촉진가루약을 서비스로 보내주었네요.
저중에 한봉은 마약일듯... - dc App
일단 짤보자마자 개추박고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탕어해라
-.- 좀 겁이 났던점이 , 마약을 씨앗류처럼 가공하면 문제없이..... 엣헴... 진짜 대한민국 이러면 않되지 말입니다 >.<
와 어디서 사신건지 알려주십쇼 굽신굽신
아참 지난번에 어항 방수 테스트한거 문제 없네요. 우캬캬캬캬캬캬,,,,
이게 제대로 싹나는 정상제품이라는게 입증된후에 보고서 올리도록 허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헠헠
전수 검사 아니라서 운좋게 넘어간 경우 - dc App
검사하는 케이스도 있긴 있겠져ㅇㅇ
종자를 해외에서 수입할 때 살균제로 처리된 종자는 검역과정이 대략 간단하게 처리하게 됨. 일반적으로 종자에 살균제를 코팅(seed film coating)하는데 살균제+돌가루+안료+접착제 등을 섞은 걸죽한 슬러리를 종자에 처발처발 발라 말리는 거임. 따라서 "색이 오색찬란한것은 구분이 쉽도록 하기 위함인듯 합니다."가 아니라 "이 종자에는 살균제가 처발라져 있음요"라는 의미임.
그리고, 글의 내용상 검역소 실무자의 업무태만이 분명한 경우임. 씨앗수초의 대부분이 잡초로 분류된 물가 식물의 종자이므로 규정상 수입금지 식물종일 확률이 매우 높음. 따라서 얼렁뚱땅 알리배송 받다가는 종자관리법 위반으로 코렁탕을 처묵할 가능성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