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상대론이 틀렸다는 소위 crack pot들은 많고 인터넷에 제각각의 주장을 합니다.

이들은 기성학자들이 도그마에 빠지거나 자기들의 낮은 신분을 무시해서 정당한 학술적 주장을 깔아뭉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그들의 착각일뿐. 물론 학자들중 절반은 듣보잡의 황당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물리학자들이 상대론의 신봉자인 것처럼 여기는건 판단착오죠.


1) 상대론은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랫팟들이 제일 많이 오해하는 건 상대론이 마이켈슨 몰리나 중력렌즈 같은 몇가지 실험만으로 이뤄진줄 착각합니다.

하지만 상대론은 수성의 근일점 이동, 현대우주론의 수많은 관측결과들, 입자가속기안의 광속에 가까운 입자들, 핵발전소,

GPS, 중력파 발견, 펄사의 중력파, 전자기학이론과 실험, 양자전기역학과 electroweak 이론과 실험등 양자역학 고체물리등

현대물리학의 모든 분야에서 그 정당성이 입증됐습니다.

현대 물리학은 상대론과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세워졌는데 상대론이 틀리다면 현대물리학의 그 수 많은 어딘가에는 균열이 생겨야합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상대론과 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상대론을 대체하는 이론을 주장하려면 한두가지 실험의 수상한점을 지적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이 모든 실험을 다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의 불가능하죠. 따라서 상대론을 대체할 이론은 상대론과 아주 비슷해야합니다.


2) 학자들은 상대론을 바꿀 생각이 없다.


이도 사실이 아닙니다. gravity prob같은 인공위성이나 우주론 관측을 통해 상대론이 맞는지 정밀 관측을 하고 있고

상대론을 약간 변형하거나 MOND같은  아에 다른 중력이론을 내세우는 학자들도 꽤있습니다.

이들이 굳이 다 받아들여진 상대론을 검증하고 대안을 내놓은 이유는 물론 하나라도 틀린게 발견되면 곧바로 노벨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크랙팟으로 안 불리는 이유는 기존 이론을 잘 알고 있고 자기들 주장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그러니까 수학이나

논리적 일관성, 기존이론의 공부등)펼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OND처럼 은하회전곡선등 일부 관측에선 좋은 결과가 나오는 정규이론조차도 중력의 다른 분야는 설명을 못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겁니다.

상대론이 틀린 것이 발견되면 누구보다 환호하고 반길 사람들이 이론물리학자들입니다.

저번에 유럽에서 중성미자가 광속보다 빠른거 같다고 발표하자 순식간에 수백편의 논문이 나왔습니다. 

그런겁니다.


반면 크랙팟들은 두뇌가 딸리거나 선입관에 심하게 사로잡혀 상대론의 주장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그걸 상대론의 오류로 착각하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망상을 펼칩니다.

기성과학자들은 과학자중에서도 건전하게 제기되는 대안책이나 반론을 검증하기도 바쁜데

기존 이론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마추어 사이비의 망상을 들어줄 시간도 그럴 이유도 없는겁니다.


님들은 제2의 아인슈타인 아닙니다. 세계 물리학계에 천재 영재로 불리던 사람들이 MIT 프린스턴 같은데서 교육받고

상대론 틀린걸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었고 그러고 있지만 아직도 못 찾았습니다.  그러니 

님들이 교양과학서적 몇권 읽고 티비보다 반짝 떠오른 아이디어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런 오해와  망상 착각에서 그만들 벗어나 생업에 종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말듣고 포기하면 크랙팟이 아니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