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연휴
6월6일 순국선열의 넊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현충일포함하여 6월연차까지 총 4일의 연휴의
시작을 맞이하여 안사람에게 겨우 하루 낚시휴가 허락을 받습니다.
목적지는 여수 소리도로 정하고 출조점에 문의하니 밤 11시까지
매장으로 오라네요
5일밤 12시 출항~
출조전날에 준비물 챙기고
새로운 무기 통발도 꺼내봅니다
자리돔 이자식들 너희는 이제
싹주겄어~~~~~
6월5일 일요일 오전에 교회 다녀온후 금주령횽을
모시러갑니다.
내분순환로에 올라서자 출퇴근시간엔 항상 꽉꽉차는 차들이 안보이네요
금주령횽네 집으로 가는중에도 차가없구요 ... 어제 벌써 다들 놀러갔나 봅니다.
그럼 여수까지 가는 고속도로는
안밀리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딱! 반포 고속도로 올라서는순간.. 정체시작....
그래도 4시에 출발해서 8시30분정도 낚갤럼횽네 여수집에 도착합니다.
늦은 저녁을 통닭,우동으로 채운후에
출조점으로 가서 밑밥이랑 준비합니다.
믿고찾는 153낚시점.. 사장님이
좋으심...
12시에 작금항에서 출발하는 여수 프린스호 ... 앞으로 닥지게될 꽝의 기운을 모르고 만담중인 두사람 ..한 4년만에
본건가?
소리도가는도중 여기저기 내리시는 사장님들...
사장님 손맛보세요
프린스호는 달려달려 소리도로 갑니다.
사진 오른쪽 위쪽에 있는건 달이 아니에요 등대불빛입니다.
목적지에 다다르자 하선준비한느 낚갤럼횽... 오랜만에 봤더니..
기골이 더욱 장대해지신듯...
농어도 잡을려고 농어대도 준비해와서 채비준비중입니다.
으미 으미... 딱 손가락만 합니다.
첫빠따에 별로 반갑지않은 손님이네여
동이트기 시작하는데.. 흐려서 해는 안보여요...
이슬비가 새벽4시부터 내리는데.. 그칠생각도
안하네요
아직 젊으니깐 우중전투 합시다...
비가와서 바닥이 미끄러우시 조심 조심, 낚갤럼횽이와서 오늘은
듬직하네요
금주령횽에게 포인트설명과 코치중인 낚갤럼횽..
둘이 뭐가 좋은지... 히득히득...
둘이 붙어다 보니.. 서로 라인크로스 ㅋㅋㅋㅋㅋㅋ
몇번더 둘이 줄엉킴
밑밥치는 낚갤럼횽의 모습을 찍다보니..
웬지 이풍경... 웬지 이 장소 웬지 저 낚갤람횽..
익숙해.. 익숙해.. 데자뷰?
왜 그럴까?
ㅋㅋㅋㅋ 사진을 찍으면 구글에 올리는데.. 2014년 6월7일 올렷었네요..
아마 이때도
6월초쫌 다녀왔는듯
그때와 같은 출조점,같은 장소,같은 갤럼.. 이었네요..
제 낚시에 뭐가 걸려오자 금주령횽이
털레털레 구경하러옵니다.
벵에가 아니라 용치놀래기가 시원하게 물어줬네요
용치놀래기 걸린걸 확인하고
고소하다는 표정지으며 돌아서는 금주령횽..
비도맞아 으실으실한데 따뜻한 컵라면 한사발씩..
몸이좀 풀리네요
철수시간이 가까와 던져놓은 통발꺼내보니.. 놀래미가 있네요..
자리돔 싹쓸이 할생각으로
들고온건데...
몸이 차가워요...
철수중.. 저와 금주령횽은 너무 피곤해서 배타자마자 선실에서 뻗어버렷네요..
점심식사하러 낚갤런횽이 추천해준 정식집..
1인당 1만5천원에 푸짐히 잘먹엇네요..
식사나오자마자 공기밥 3개 더 추가요 했더니.. 점원이
놀랍니다..
"아니!! 6개 더 추가해주세요." 할려다 참았네요
비록 대상어인 벵에돔은 못봣지만 낚갤럼횽이 숭어걸고
씨알좋은 자리돔 몇머리 나오고 중치정도의 놀래미는 수도없이 나오고..
용치놀래기도 나오고.. 그렇게게 심심하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사림이 죄짓고는 못산다고..
2년전 그때와
같은시간, 같은 장소, 같은 사람과 낚시를 했었다니..
참.. 인생 모를일입니다.
(2년전의
같은장소의 낚갤럼횽..).
다음에도 건간항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그때 까지 안녕~
잘 하셨습니다..
멋지네요
개추
잘봤습니다ㅋㅋ 개추
사람냄새 나는 조행기 잘봤습니다. ㅊㅊ
2년전에도 숭어를 걸었는데 올해도 같은자리에서 어김없이 숭어가 나오네요.. - dc App
닥츄 드립니다
ㅊㅊ드림미다 - dc App
선비얼마에요?
소리도랑 안도랑 선비 같나요?
캬 데자ㅜ
형님들 감사합니다. 판득횽 안도는 선비4 만원 소리도가 4만5천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퍄 역시 소리도...마음의고향ㅋㅋㅋ
개추개추갯추
ㅋㅋㅋㅋㅋ마음이 치유되었습니다ㅋㅋ ㅊㅊ드립니다 저정식집 어디동네인가여 - dc App
저기 153낚시 우리동넨데 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