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내가 저번에 올린 맥간이
사진도 별로 없고 화질도 안좋은데 힛갤을 갔네?
히힛히힛힛힛힛힛힛
사진이 구린건 여행 중에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고
고프로로 영상을 찍었는데 잘 사용을 못해서 구린 화질로 찍어 스샷영상도 구리구리굴구리 햐~
그래도 여행기는 계속 되야하니깐 맥간을 이어서 4박 5일 스리나가르 여행기를 쓸께~
------------------------------------------------------------------------------------------
나는 맥간에서 스리나가르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잠무를 거취고 스리나가르로 들어갔어(잠무는 잠깐 있었기에 사진은 없어 ㅠ)
스리나가르로 가기에는 히말라야산맥? 등줄기 뭐 그 즈음?(내가 알기론?)을 지나가야 하는데 잠무에서 12시간 걸리는데
저녁 8시 버스를 타고 스리나가르로 출발했어 그래서 버스에서 잠을 자고
날 쳐다보는 이방인의 눈빛.....(외국인(서양인, 동양인)은 나 혼자뿐이었어....)
다음날 눈을 떠보니.....
ㅆㅂ?
밤에 천둥번개가 많이 친다고 느꼈는데....
눈뜨니 요모양 요꼴....
어딘지도 모르게 하루종일 갇혀있었어....
그랬더니 몇몇 인도인들은
걸어서 가더라고...? 뭐 가다가 알아서 다른 교통편을 잡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나는 그게 안되기에 그냥 주구장창 기다리며
버스안에 유일한 꼬마아이와 놀았더니
요 예쁜 아이임 ㅎ
가족들하고 친하짐 ㅎ
덕분에 버스안에서 먹을것, 불편한거 등등 챙겨 받아
처음에 두려웠던 마음이 스르르 녹았음 ㅎ
그렇게 버스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비가 그쳤음... 하늘에는 까마귀들이 엄청 날고 구름은 낮게 깔리면서 해가 오르는데 뭔가 신묘했음...(이건 가서 느껴봐야 제맛!)
그리고 친해졌던 친구와 헤어지기 전에 버스안의 답례로 파래김을 줌 ㅎ
그렇게 스리나가르에 도착하고
사진을 찍는 도중에 제대로 도착한게 맞나 싶어서
군인한테 물어봄 ㅎ(인도는 군인이 제일 친절한 듯 ㅎ)
숙소 잡고 달레이크(달호수)를 멍때리고 구경하다가
그 날 떠나는 한국인 만나서 같이 뱃놀이하고
개 맛나는 양꼬치 먹은 후 한국인은 떠나고 나 홀로 남게 되며
스리나가르에서의 하루일과를 마쳤어...
스리나가르 좋지 달레이크에서 시카라로 돈 대부분 낭비한듯
여기 가지말라고 온 가이드북에서 말리는데 꼭 한국인 이스라엘놈들은 꾸역꾸역 가더라 - dc App
ㄴ예쁘자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