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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리 스즈코 - WONDER FLIGHT


1박 4일이라 쓰고 1박 3일도 아닌 
1박 2일 여행기 (6.2~6.5)
우리의 피치를 타고 날라간다.

대충 총 3부작 예정중이며

1부는 6.3일 아키바 탐방기 *세가스페콜라보카페, 칸다묘진, 아키바, 나마뮤즈
2부는 6.4일 미모링 이벤트 *사이언스홀 제노토피아 릴리이벤 첫 타임
3부는 6.4일 에미츤 라이브 *요코하마퍼시픽홀 에뮤직 EAST 라이브

결코 기만이나 그런 목적이 아닌 기억의 되새김질 및 보존과 경험의 공유를 위해 작성하는 후기글이니 편한 마음으로 보기 바란다.



나는 분명
제노토피아 릴리이벤을 참가했는데
뚜껑을 열고보니 원더플라잇 릴리이벤 이었다 ㅎㅎ;

본인은 어쩌다보니 아니메이트 점포에서 4장을 예약했고
당첨이 되었음. (아니메이트가 가장 첫번째 이벤트 시간대라 이거보고 바로 가야 츤콘에 안 늦음)


(미모링 제노토피아 싱글 일반판 택포 8천에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방명록으로 연락앙망)






[1] 미모링과 투샷♥



어제 미모링 판넬을 발견하고 오늘 오전에 미모링 이벤 시간까지 잠깐 시간이 있길래..


다시 한 번 보러감.

 

여자점원이 판넬의 바로 앞쪽에 있었다. 거리상으로 50센치.


'나는 헬센징이다. 나는 헬센징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투샷을 부탁했다.




점원이 헬센징 씹덕오라에 압도되어서 한발 주춤 뒤로 물러서면서 으으 이 씹덕새끼는 뭐야 키모오;; 하더라

경멸의 눈빛도 헬센징 오라를 두른 나에겐 소용없었다.



하.. 하이..


아 고레 크리쿠 스레바 데키룬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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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링에게 키를 맞춰서 사이좋게 투샷 ^오^





[2] 타케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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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ㅅㅇ이 나를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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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찍어도 돼용?

넹^^


마음의 고향 타케무라에 오니 경멸의 점원이 아닌 친절한 아주마니가 반겨주셔서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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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게만쥬와 크림안미츄는 정석입니다.


가격은 정석이 아닙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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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만쥬





그러고보니 어제 에마 사놓고 안그린걸 깜빡함;

타케무라 다 먹자마자 칸다묘진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김.



근데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원더풀러쉬 성지에서 진짜로 원더풀러쉬함.


아..? 이거완전..? 원더플라잇 릴리이벤 보려고 원더풀러쉬 성지에서 원더풀러쉬한거 아니냐..


25엔으로 참배하며 오늘 이벤트랑 라이브 별일없이 무사종료하길 기도하고

급하게 새토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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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찐따 같은 새토리가 그려져서 손으로 가려줬다.

파이토다츙







하튼 역에서 내리고 감.. 사이언스홀이 무도관 바로 옆에 있었는데

무도관 있는 공원 주변에서 마침 마라톤 하고 있더라..


나도 시간상 하고 싶었는데 짐을 다 들고 있어서 헥헥대면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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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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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홀...이다..


[3] 입장


도착.. 했을때가 40분이었는데



다 줄 서고 있더라 ㅋㅋㅋ


당첨 메일 날라올 때 번호가 있었는데 그게 입장순번이었음


총 410석중 나는 215번째 번호였다.



근데 도착하고 화장실가서 물빼고오니


입장하고 있더라고 ㅋㅋㅋ


급하게 당첨메일 키고 입장도중에 난입해서 


 난반데스까! 하니까


아 지분 230 나노데.. 215나라 못또 마에데스요네



그렇게 헬센징 오라를 풍기며 겨우 자기번호줄에 슴



그리고 이제 신분증 검사 하는데


여권을 보여줘도 검사하는 분이 ?? 이러는거야 그사이 입장줄이 3개였는데 사람들 막 입장함;;

그 이름확인표 보니 다 한자더라고 

그거 보고 아! 하고 민증꺼내서 한자부분 보여줬음


그러더니 좋아하면서 들여보내주는데 거기서 시간 끌려서


내 옆에 내가 첨에물어본 230오빠랑 같이 입장함;; ㅋ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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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들이 끝자락 한자리를 비워둬가지고 총 23열중에 8열자리에 앉음 wwww 개이득

저기 보이는 단상이랑 딱 10미터 자리 족적으로 앞까지 가서 재어봤으니 틀림없다.

저기 서있는 남자가 1열에 서있었었는데 대충 8미터 거리 눈대중이 저렇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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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블을 꺼내고.. 울오를 2개 꺼내놓고 대기중

아~ 신주노카님이 행운을 내려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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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이널때 썼던 망원경을 챙겨왔었다.

10m 거리가 망원경으로 보니까 단상이 1~2m 앞에 있는 거리로 보이더라 망원경으로 보면 상반신까진 보이는데 하반신은 가까워서 안보였다.



아~~ 나같은 헬센징이 미모링 1m앞에서 봤어~~ 1m앞에서 미드랑이 봤어~~ 앙 미모띵~~~ 



초보 미모리안이라 파이널 전후에 미모링을 실물로 본 적이 없습니다.. 양해부탁




[4] 제노토피아 릴리이벤? (x) >원더플라잇 릴리이벤 (o)


시간이 되니 엠씨가 입장하고.


곧 미모링이 등장했다.


구와아아앙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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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끼면 윗짤보다 더 크게보임 ㅇㅇ 첫짤보단 작게보임 딱 중간정도?) 

망원경으로 보니 표정의 세세함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카오게이하면 미모링 아닙네까..


으아악 천사가강림했다

으아악

으아악


남자고여자고 꺄으으응






---여기서부턴 멘트타임----


대충 의역하고 축약했으니 적당히 잘 보시면 됩니다.

() 괄호는 관객반응입니다.





mc: 이번엔 반년만이신데요~ 생각보다 새 싱글이 일찍 나왔네요~


미모링: 아아.. 그러네요.. 이 반년은 인생에서도 상당히 꾸으읏..! 한 반년이었어가지고..


(모두가 웃음 하지만 그 웃음이 정말 웃는게 아니야.. ㅠ)

   반대로 저는 꽤나 길게 느껴지네요 거의 1년만인 기분..



mc: 이번 싱글은 신기록이네용 ㅇ

(으아와어ㅘㅇ아ㅗㅓ왕)

미모링: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물개박수)


mc: 노래들 어때욤?

미모링: 제노토피아는 왠지.. 좀 멋진 미모리 스즈코가 되지 않았... 나요? 어떤가요?

(머시써용~~)


mc: 뮤직비디오도 어쩌구 저쩌구


미모링: 사실 이거 촬영한거 2월이라 매우 추웠습니다. 그래서 잘 보면 mv에 입김도 나와요. 본 분 있나요 혹시 ㅎ?


(봤어요)


미모링: 사스가 미모리안 [키모이~]



mc: 커플링곡은 산뜻한 응원곡이란 느낌인데 어떠신가요?


미모링: 아.. 이 곡은 여러가지가 담겨있는 곡이어서요.. 왠지 뭘까요.. 레코딩 할 때에는 뭘까.. 이거 기운찬 곡인데

       처음 레코딩 할 때에는 정말 센치멘탈한 (우울)한 곡이 되어버려서 ㅎㅎ...

       스태프씨도 깜짝 놀랄만한 센치멘탈(우울)한 곡이 레코딩되서.. 

       그래서 아 안돼! 이건 긍정적으로 긍정적인 응원곡이니까! 마음을 다 잡아서 재수록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서 잠깐 숙연해짐)


그리고 생일이벤트에 대해 말함.

그리고 라이브투어에서


각지 맛집투어 기대한다고 함.

그리고 라이브 컨셉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함.





그리고 무도관 바로옆 회장에서 릴리이벤 하는것에 대해 무도관얘기를 함...

무도관은 아티스트와 관객과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기대된다고 하심 ㅎ





오프닝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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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말버릇 나루호도.

나루호도라고 말할 때는

집중을 안 할 때나 듣고있지 않을 때

WWWWWWWWW


Q8-4월1일 정도일까요네~~

3월 31일 4월 1일 이 이틀간..

눈물이 광광 흘러넘쳐서 말이죠네

무엇이 있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네 (웃음)



아.. 그 역시 파이널! 라이브 였어요


파이널 이니까..


마지막은 미소로 끝내자고 모두와 말했어요.


하지만 역시 마지막이 되어오니


부왘 <진짜로 이렇게 말함 눈 똥-그랗게 뜨고


하고 터져나와서


결국 참지 못했어요.



처음엔 도쿄돔의 넓음에 놀라서 우와앗~ 여기서 라이브 하는건가~하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거운 라이브구만~! 와 도쿄돔 완죤 넓어!' 했는데


역시 마지막의 마지막에..


'어라? 혹시 이게 끝나면 이젠...

앞으로 하루 지나면.. 이걸로 마지막인가' 


하고 생각하니 무지 안타까워서 부왘하는 느낌으로 말이죠..


..

..




이야~~ 마지막엔 정말로 감동적이었었죠!


(하하.. 짝짝) 다들 웃음소리에 힘아리가 없었다..



아직까지도 그 현실감이 별로 없어서 후와후와 하네요..


그러고보니 약 1달전에 우치아게(뒷풀이)가 있었어요.    (오오오오오,,)


만나고보니 예전과 전혀 변함없는 떠들썩한 평소의 모두라(개그뮤즈..)ww 


아.. 전혀 외롭지 않아.. 라고 느끼고 안심했습니다.




Q9-좋아하는 아이스는 딸기 



하지만 갑자기 바닐라 찬양을 하는 미모링

바닐라바닐라바닐라 하다가 갑자기 정적.


아.. 딸기의 이야기였지 ㅎ;


(wwwww)


아 하지만 바닐라 스게스게


그러니까 모두 바닐라를 먹읍시다 ^



2.미모토피아를 모두가 만들어가자~

-사전에 받은 응모메일로 미모링과 미모리안이 이걸 하자고 의견을 내고 미모링의 마음에 들면 채택



q1-라디오체조처럼 미모리안체조를 만들자~


미모링-에- 뭐야 미모리안 체조라니... w

 

(wwww)


미모링- 격렬하게 될텐데 괜찮겠어..? w

일어남


(으와아앙ㅇ)


미모링- 왠지 멋진 느낌일까.. 미모리안 체조 괜찮겠어..? w  휙휙 휙휙


(오오 머시썽..)


미모링- 한번 모두 같이 해볼래 ㅋ? 다들 일어서봐


(오오오)


미모링-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오 모두 귀여웤ㅋㅋㅋ 양손으로 하나. 둘, 빠르게 하나. 둘, 오오 귀여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솔찌키 말이지 미모리안체조까진 안알려줄 거라구~ww 상상해보라구~

오늘아침에도 일어나서 미모리안체조 했지 말이지www



미모링- 가결! 채택


(88888888888888)



q2-6월에 축제 없는데 미모링 생일에 미모링축제 만들면 어때요? (다소 다르지만 대충)

미모링-그러게 일본 축제엄~~~ 청많은데? 6월엔 축제가 없~~~~어? 4월 개학하고 5월 열심히 일하는데 6월에 축제가 업~~어? 괴롭다구~~?

(ㅋㅋㅋ)


가결! 채택!


미모링- 축제날에는 저도 쉴거에요

(zzzz)





q3-쓰기귀찮다..


미모링- 저기 나.. 어릴땐 말이지 아.. 이건 귀엽지 않을지도


(까와이 카와이 까와이 ~~)


미모링- 아.. 그래도 사실은 말이지 초6일때.. 아니 초 5일때.. 나 근육이 나와서...


(wwwww 까와이~) 

(카와이이요!)<여폭목소리 존재감



미모링- 아 정말? ㅋㅋ 고마워  전 어릴때부터 댄스를 배워서.. 어릴때부터 알통이 생겨가지고 고민이었어요.

그니까 어릴때는 너무 여러가지 시키는건 좋지 않아요


결국 이 질문은 채택안뎀


미모링도 어릴때부터 엘리트코스로 훈련받은거 같은데 은근히 그런거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듯 ㅋㅋ

김연아도 성공했지만 어릴때 훈련은 정말 하기싫을때도 많고 힘들었다고 했던거랑 비슷한 느낌인듯..





다음이 

3.미모벌 코너

장소-의상-화남의정도 세가지를 뽑아서


미모링이 혼내는 코너임 미모리안들이라면 친숙할것www



첫번째는


해질녘공원-간호사-10퍼



대사일일이쓰면 너무 길고 내가 힘드니까 대충 시추에이션만 설명한다.


미모링-미모지마상~~ 미모지마상~~~


(하이~ 하이~~ 하이~~~)

하튼씹덕들은 ㅉㅉ <하이한 장본인



미모지마(미모링)-할머니연기 산책옴 할머니연기 


미모링- 미모지마씨 네?? 말고도 네?? 여러~ 환~자들 네??(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이 많으니까 네?? 말이죠 네??

(wwwwwwwwww)


네?네? 하는게 포인트였는듯


잔소리하면서 병실로 끌고감.


마지막에 커텐을 훽! 치는 시늉과 발음을 하고 끝.






두번째는


강변-클래스메이트-50퍼



스즈코

미모코(미모링)



스즈코-하.. 미모코 늦는걸.. 정말 눈치없네


미모코- 스즈코쨩 미안! 저기저기 무슨일이야?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혹시 왕따라도 당해?


스즈코- 하.. 눈치채지 못한거야..?


(www)


스즈코- 안따사.. 난데사.. 내가 미모쿤을 스키나코토사.. 아노사..  모두의 앞에서 말해버리는건데?


미모코- 에!? 아아.. 아ㅏ아.. 말하면 안됐어?


스즈코- 악의가 있다거나 손난쟈 나쿳테사.. 정말이지 좀.. 섬세함이 없지않아??


스즈코- 난카사.. 와타시와사.. 스즈쨩노코토사.. 신용시떼떼사.. 토모다치또 토시테 신용시떼떼사..!    다카라사!  미--모쿤을 좋아한다는 것도

            용기를 내서 말해줬는데..! 그걸 별로 모두한테 말해도 된다고 말한적은 나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모코- 아.. 아아... 아.. 고멘.. 난 도와줘야 된다 생각해서 .. 그땐 흥분해버려서..


스즈코- 하.. 뭐 이젠 괜찮은데 말이지. 미안이라고 말해도 지칸 모도세 나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한 만큼은 보여줬다..

이건 보이스로 들어야 제대로 먹히는거라

3편도 생략하겠습니다.




4.그리고 대망의 라이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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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링-그라데이션이에요


세계에서 한벌밖에 없는 의상이에요~ 한벌밖에 없는 신발이에요~ (오오옹)



그렇게 의상 자랑 하고나서 바로 첫곡 제노토피아 부름


미모링 쌩라이브 보는건 이번이 첨이었는데

진짜 안정감이 대단하더라..


안무도 격렬한데 콜하는것도 까먹고 우와왕.. 하고 봤음 


안무가 멋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울오까고 박수침 컬러는 블루 까는건 울오. 절대불변의 법칙.


근데 진짜 멋있다. 


(갓케~~~~)



미모링- 저기말야.. 이곡은 말이지.. 격렬하단 말이지 ㅎ..




그리고


미모링- 다음 곡은 원더 플라잇..저기말야 처음에는 말이지 컬러를 블루로 할까 했는데 말이지..

         이건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는 노래니까 원더 플라잇 말야. 하늘에 대해 말하는 노래이기도 하니깐 말이지..

        왠지 색을 하늘색에 가깝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블루랑 시로로 해보지 않을래?


(딸깎딸깎)


여차저차 말하다


라이트블루(물색), 화이트의 그라데이션으로 곡 컬러가 결정됨.




확실히 난죠가 쓴 심플 필링스는 에리 시점에서 부르는 에리의 곡이지만


미모링의 원더 플라잇은 미모링이 우미와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느낌의 곡이라


우미가 부르는 우미의 노래라기보단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의미의 헌정곡임.



--


그리고 여기서부턴 내가 말하는 것보단 직접 듣는게 나을것 같아서..

이렇게 녹음해서 올리는거 좋은거 아니고 하면 안 되는 것인데.. 제송합니다 헬센징이라,,, ㅠ

더 공유하거나 그럴 생각도 없지만

이 부분만은 정말 뮤즈, 우미, 미모링 좋아하는 사람들이 직접 들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올림.





이 때 말하는데

미모링도 아까랑 분위기가 다르고

미모리안들 중에서도 훌쩍이는 도중도중 소리가 들려왔음


나도 수분기가 위에까지 올라왔는데

말하는거에 엄청 집중하면서 들어서 눈물까지 흘리진 않았다.



일알못들을 위한 멘트 5줄요약.



-- 제노토피아가 릴리스 될 쯤에는 뮤즈의 파이널이 끝난 후니까 그때의 자기는 어떤 기분일까.. 생각을 하게 됨


1.지금까지 쭉 자신의 성우생활과 함께한 성장시켜준 우미에게 '고마워'라는 기분과


2.4월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 접하는 팬 여러분들에게의 '응원메세지' 를 전하기 위해 하타센세에게 곡을 써달라 부탁함.


3.파이널이 끝나고 1주넘게 쭉 공허-무의 상태에 빠진 미모링에게 이 곡이 전해짐 미모링은 처음 이 곡을 보고 하마터면 모두 앞에서 광광울뻔


4.아이따이요도 하타센세에게 부탁했지만 그 전부터 활동한 뮤즈의 곡을 써주신 하타센세가 써준 곡 이렇게나 표현을 해주고 이 곡을 보고 .. 이거다.. 함 행복했다함.


5.작곡도 뮤즈때부터 많이 신세진 쿠라우치씨가 맡아줌 그런 작사.작곡가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단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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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우치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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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girls project, Beat in Angel, LONELIEST BABY, Paradise Live, Shangri-La Shower, SUNNY DAY SONG 작곡함.

-갓곡제조기-





이후로는 원더플라잇을 불러주셨고  <<이 날 이 시간이 원더플라잇 첫 피로 첫 라이브 ㅋㅅㅋ


가사처럼 안무도 하늘을 개어내면서 아름다운 곡이었음.


아마 곡의 색이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울오 터트리지 않을거임. 괜히 미모콘가서 원더플라잇 때 울오터트리면 눈치없는놈 시선 박힐거다 ㅋㅋㅋ

제노토피아때는 많이 터트리는 편이니 부담 안 가져도 될 것.




그리고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이다..갓곡 갓곡.. ㄹㅇ 갓곡... 라이브가 진짜 더 좋은거같아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쉬우니까 아이따이요 함 더 불러주셨다 ㅋㅋㅋ


곡이 가진 의미도 있고...


생라이브로 첨이라 흥분


진짜 콜도 알차고 원더플라잇 듣고 센치멘탈해진 감성을 확 즐겁게 만들어 주더라 정말 웃는 얼굴로 이벤트 바이바이 하며 끝났다.



정말 1시간 15분 남짓한 싱글 릴리이벤이었는데


여러가지로 마음도 따뜻해지고 그 동안 받았던 고통과 현실에 어느정도 마주하고 극복하고.. 치유받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ㅠ





다음은 여행기 마지막으로 뮤즈 써드를 했던 요코하마 퍼시픽홀.. 츤콘 아마 시간상 내일 쓰게 될 것 같네.


근데 내일 일이 생겨서 내일 모래 목요일쯤에나 올릴듯..


원래는 다 쓰면 한번에 다 올리려고 했는데 나중에 쓰고 올릴려면 귀찮을거 같아서 미리 올려놨다.




아 그리고 미모리안 체조는 직접 찍어서 오마케로 보여드리겠으니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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