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없이 다닌다고 욕한다.
욕도 걱정하기 때문에 하는거라 보는데, 프리솔로를 하나의 장르로 볼 수 없는 걸까.
유독 한국에서만 프리솔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데
프리솔로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담력이 더 좋다고 해야할런지 여튼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르기도 하다.
싸일런트 파트너를 이용해 솔로등반한다고
다른팀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어이없는 광경도 있지 않는가.
솔로등반하면 그 사람의 인격까지 도태시키는 이상한 등반 문화.
파트너도 믿지 않으면서 솔로등반한다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건 모순이라 생각한다.
믿지 못할 파트너. 반신반의 할거면 솔로등반하는게 힘은 배로 들지만
훨씬 더 낫다고 본다.
여하튼 프리솔로는 위험은 천만배 따르지만 하나의 장르로 자리를 잡는게 어떨까 싶다.
혼밥도 이상하다 생각하니깐
프리솔로 자체를 까는게 아니라 비전문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는 걸 까는거지. 소위 아줌씨, 아재들이 등반 실력 좆도 없으면서 허세 처부리다가 뒤지는걸 문제 삼는거지. 뛰어난 등반가가 프리솔로 등반을 하는 걸 까는 경우는 거의없다.
일례로 암벽은 아니지만 토왕폭 프리솔로 등반한 사람들을 위대하다고 하지 누가 무모하다고 하나? 물론 그 당시에는 무모하다고 얘기했지만 지금은 위대한 업적으로 여기지.
알렉스 하놀드처럼 수백번 연습하고 이벤트성으로 프리솔로 오르는건 모르겠지만 초행길 확보 없이 다니는 놈들은 안전불감증 미친넘들이지
모태솔로 찔끔
프리솔로 와 릿지꾼의 차이는 뭘까 ? 5.11을 오르면 프리솔로이고, 염초봉을 릿지로 오르면 릿지꾼인가 ? 프리솔로는 위대하다고 하고, 릿지꾼은 미친짓이라 하고....ㅋㅋㅋㅋ
프리솔로 한다고 깝치다가 사고나면? 산악구조대원들은 뭔 똥개훈련이냐? 하려면 떨어지면 너 병원까지 옮겨줄 사람까지 밑에 구해놓고 해라.
프리 솔로잉의 프리가 짤처럼 아무 확보장비없이 쳐 오르는 걸 뜻하는 게 아니자나...
ㄴ 프리 솔로 클라이밍은 아무 확보장비 없이 쳐 오르는것 맞음.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Free_solo_climbing
사고나면 본인 뒤지는 것 뿐 아니라 주변에 등반하던 사람들과 구조들에게 모두 민폐인데 눈총받는게 당연함
애들아ㅜ 같이 스톤에이지하자 벌써 100명이 내추천받고 스톤에이지 넷마블에서 스마트폰겜으로 부활한거 알게됨. 너도같이하자
http://mar.by/UMXY
누가 프리 솔로잉의 프리가 확보(물) 없이 쳐 댕기는거라대...
http://www.re-rock.com/2178#comment3632
Free climbing의 정의가 조금 불분명하다. 원래 유럽에는 인공등반이란 분류가 없어서 Free climbing은 곧 프리솔로 클라이밍을 뜻했는데 1950년대에 요세미티가 개척될 당시의 등반방식을 Aid climbing 즉 인공 등반이라고 불렀지.
즉 미국에선 맨손으로 올라가는 방식을 자유등반이라고 불렀고 유럽에선 프리솔로잉을 자유등반이라 불렀다.
책 찾아보니까 원래는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리드 클라이밍을 Free from aid climbing 라고 불렀는데 그걸 그냥 Free climbing 이라고 부르다 보니까 의미 혼선이 온거라네.
번역할 때 Free만 붙으면 무조건 다 자유등반이라고 번역을 해서 생긴 문제임.
112.214 // 국제기준 위키피디아를 읽어봐 국내 단어는 잘못 통용되는 의미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