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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없이 다닌다고 욕한다.

욕도 걱정하기 때문에 하는거라 보는데, 프리솔로를 하나의 장르로 볼 수 없는 걸까.


유독 한국에서만 프리솔로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데

프리솔로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담력이 더 좋다고 해야할런지 여튼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르기도 하다.


싸일런트 파트너를 이용해 솔로등반한다고

다른팀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어이없는 광경도 있지 않는가.

솔로등반하면 그 사람의 인격까지 도태시키는 이상한 등반 문화.

파트너도 믿지 않으면서 솔로등반한다고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건 모순이라 생각한다.


믿지 못할 파트너. 반신반의 할거면 솔로등반하는게 힘은 배로 들지만

훨씬 더 낫다고 본다.

여하튼 프리솔로는 위험은 천만배 따르지만 하나의 장르로 자리를 잡는게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