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 가기 전에 그래도 책 몇권은 읽어보고 갔었는데
가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
앙코르와트는 물위에 떠있는 사원이라더라.
원래 캄보디아는 우기랑 건기가 너무뚜렸해서 우기에 비가마니왔다가 건기에 물이 빠지면 지반이 약해져서 건물이 자꾸 무너지니까
수리아바르만2세가 아예 지반 밑을 파서 물로 채우자!! 이래서 지반밑을 물로 채워서 물에 띄워놨다더라
장장 가로세로 5km짜리 ㄷㄷㄷ 바깥쪽 해자를 보면 우측은 고인물이고 왼쪽은 흐르는물인데 고인물도 안썩음
이유는 토지가 황토라서 그렇다더라 개신기
앙코르와트 와서 해자를 건너면 들어가는 외곽입구가 있는데 가운데가 왕의 문이고 양쪽으로 귀족이나 일반인 들어가는 문이있는데
오른쪽문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비슈느상을 볼수있어
저게 원래는 신전 한가운데 있었는데 불교로 개종하면서 저기까지 쫓겨난거라더라.
발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사람들이 발 한번씩 만져보고 가더라
그 유명한 일출 포인트
본격 관광모드
3층도 줄서서 올라가봄 모자 안됨 무릎보이는 반바지 치마 안됨 민소매 안됨 또 뭐 안되더라 암튼 경건하게 올라감
여기저기 보수중인듯
스님들이 키우는 고양이인듯 사람 겁나 좋아함 가까이 가면 비벼댐
근데 이동네는 살찐 동물이 없음 개 고양이 소 등등 다 마름 사람도 뚱뚱한사람 못본듯
경치조타
올라가면 불상이 사면에 있음
또 따라온 타이거
올라갔다 내려오니 같이 투어다니던 할머니랑 둘이온 꼬마애 하나가 사고쳤다.
저3층이 나이제한이 있어서 못올라갔는데 그것때메 심통부리다가 유적지 위에 기어올라가서 돌을 하나 떨어뜨렸다더라
근데 문제는 저기는 지나가는 돌맹이도 다 세계문화유산이라 유적지 경비대들이 우르르 몰려온것
결국 가이드랑 같이 사유서쓰러 끌려감
그래서 남은 일정 설명 못듯고 자유관람함..................
나중에 들어보니 보통 저런 돌맹이 하나떨어트리면 벌금이 2000불이라더라
긍데 워낙에 부정부패가 심한나라인지라 가이드 친구 아버지가 군에서 좀 높은 분이셔서 그분 전화찬스해서 풀려남
너네도 앙코르와트 가면 조심해라
저 돌들은 붙여놓은게 하나도 없다 다 그냥 끼워맞춰놓고 올려놓은거라 밀면 떨어진다.
떨어지면 바로 끌려감 빽없으면 벌금 겁나 물어야댐
그래서 자유관광 ㅠㅠ
1층 회랑에 벽화들 설명 하나도 못들음 ㅠㅠ
물론 책은 읽어보고 갔지만 실제로 듣느거랑 다르지 않겠냐..
나오는 길에 원숭이
큰원숭이는 만져볼려고 하지마라 공격적이더라
작은 원숭이는 귀염
다음 간곳은 앙코르톰의 타프롬
안젤리나 졸리 누님의 툼레이더 촬영지로 유명한곳
그래서 사람 겁나 많다....
다음편은 이따 오후에 써볼께
ㅊㅊ
가이드새끼들 구라는 알아줘야해, 숨쉬는거 빼고 다구라야, 지가무슨 고위층을 알고 어쩌고,,,,,,,,,
어.. 혹시??
후기는 추천
와 나도 앙코르왓 가고싶다 화양연화에서 처럼 구멍에 대고 오겡끼데스까 함 해야되는데...
ㅊㅊ ㅇㄷ패키지루감??
그냥 가만히 넘어가진 않았지??? 설명 못들은거 저쪽 가족에 ㅈㄴ 항의해야지
나 앙코르와트 가봤는데 원달러거리는 애기들 너무 안타깝다 - dc App
원달러주면 다른애들도 달라하고 가이드가 주지말라했다 - dc App
다음편<
어....쵸빼이 형님 백년만이네요
긍데 그 엽서 나 자석같은거 원달라 파는애들이 일반직장인보다 더 마니 번다고 하더라 재네 평균 월급 백달라도 안됨 물론 애들을 일시키는 검은 커넥션이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