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팬들이랑 소소하게 주고받는 얘기들이나 그룹 멤버들얘기 말고 포우랑 뮤지컬 관련해서 한 얘기들만 한번 대충 받아적어봤어 너무 좋길래ㅋㅋㅋ

완전히 다 적은거 아니고 토씨하나 안빼고 적은건 아니지만 뮤지컬 관련 언급은 대충이라도 거의 다 적은거같긴해.

정식 인터뷰같은게 아니라 팬들이 막 올리는 댓글보고 대답해준거 나도 막 적은거라 좀 뒤죽박죽인데

뎅포 개인이 가진 마인드도 좋고 포우팀 분위기도 진짜 좋은거같아ㅠㅠㅠㅠㅠ





오늘 (브이앱때)포우 의상 입은 이유
-세명이 같이 옷입고 있을수 있는 순간이 오늘밖에 없었고 옷입는건 어렵지 않으니까!
+)바지가 찢어지고있다고ㅋㅋㅋㅋ


나혼자산다 안나오고있는 이유
-뮤지컬 하면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님. 목 회복도 해야되고 병원가거나 좋은거 먹고 해야된다고 그래서 프로그램 제작진이 배려해줬다고함


수형이랑 하트할건지
-해야지 수형이 진짜 삐졌어ㅋㅋㅋㅋ

((((셩그리))))ㅋㅋㅋㅋㅋ


어제 왜 그렇게 많이 울었는지
-원래 우는부분이야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홍보 열심히한다 겸손하다는 말에 대한 코멘(아까 삼포우 브이앱때 대답못한질문)
-작품 준비하고 연습하면서 노트를 많이 했다.

일부 소수 배우들같은 경우는 본인이 연구하고 연습하는거 노트 못하게 하기도 하고 본인같은 경우도 자기 아이디어를 남이 계속 쓰면 달갑지 않을거같은데 마포 재포가 많이 도움을 줬다고함.

재림이같은경우는 동생이고 후배인데(뮤지컬쪽에선 선배지만~) 동선같은거 헤맬때 껴안고 형 이리가고 이리가고 하면서 도와줬다함.
또 본인은 좀 닥쳐야 빨리하는 타입인데 첫 연습부터 가사 거의 외워와서 자극 많이 받았음.

연출님과 또 다른 자연스런 아이디어 마이클리형이 많이 내줬고 본인이 그걸 수용하고 하는데에 전혀 거부감같은거 없이 아이디어 많이 줬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걸 많이 해야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함. 아마 브이앱 라디오 영상 이런거얘기겠지?

연출,대표님들은 그걸 가져와서 자기한테 적용하는 것도 대단한거라고 하지만 사실 두사람의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와서 하고 있고 사실 본인이 반대의 경우에 있었다면 아이디어 뺐기기 싫었을것같고 그래서 두사람한테 너무 고마워서.
또 두사람 외에도 많은 선배님들, 모든사람들이 선생님이 되어서 본인을 많이 도와줬다고.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와서 토의하고 의논하고 적용해보면서 시너지를 내야하는데 본인의 방식은 일단은 많이 수용하고 체득하는쪽.
(본인 연습 방식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체득의 힘을 믿는다? 몸이 스스로 익히고 깨닫는거. 대사 가사를 일부러 외우는게 아니라 저절로 나올때까지 그 상황에 있다.) 근데 그렇게만 했다면 처음에 실수가 많고 부족했을거다. 그 과정에서 많은 배우들이 도와줬다고.
그래서 이 작품에 애착이 있을수밖에 없다 이런얘기했어.


초연이 힘들어서 피하는 배우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하면서 초연을 왜하는지 깨닫게됬고 좋은 초연작이 있다면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해보게됬다고함.

포우라는 작품이 앞으로도 고쳐나가야 할게 많겠지만 많이 배웠대
사람들은 돈을 내고 공연을 보러오는거니까 작품하면서는 배우기 싫어하는데 많이 배웠다. 어쩔 수 없이 배우게되는 것들이 있더라고함. 그래서 티안나게 배운대ㅋㅋㅋㅋㅋㅋㅋ


재연질문인듯?확실ㄴㄴ
-뮤지컬에서 잘나가는 배우는 아니지만 다른 뮤지컬배우에 비해 기회를 잡기가 쉽다. 너무 많은 기회를 잡고싶지 않고 할수있는걸 다 하고싶진 않다.는 얘기
그리고 객석 절반 이상을 팬들이 객석을 채워주고있어서 부담을 주는것같다는 생각도 든대. 너무 비싸다고ㅋㅋㅋㅋ큐ㅠㅠㅠ


뮤지컬에 좋아하는 점.
-조남희선배님이(잡지사 사장님ㅋㅋㅋㅋ) 공연이라는게 라이브실황이고 거칠고 모나고 깨져있고 이런걸 보려고 사람들이 보고 또보고 장면을 곱씹고 하는거라고 말을 했음.
살아있는것, 처음이자 마지막인 그날의 공연. 관객과 서로 몰입될때 좋고. 극의 3요소에 관객이 들어있다는게 재미있는점.
일방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공연하면서 공기의 흐름을 느끼고 하는게 힘들지만 매력.
공연을 하는동안은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니고 머리 가슴의 큰 부분을 공연이 차지하고있고 당일이 되면 영혼이라도 팔아서 공연을 잘하고싶다 생각도 들고 공연이 잘 안되면 너무 괴롭고 그렇다함.


다음에 하고싶은 뮤지컬?
- 아직 생각없음.
지난주인가 스위니토드 봤는데 재미있었대ㅋㅋ


도전하고싶은 다른배역 있는지
- 지금은 포우 생각만 하고있다고


공연 중 맘에들었던 회차
-본인도 모르겠다.본인이 맘에들어도 관객이 별로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은 잘 못했다고 생각해서 죽을힘을 다해서 했는데 그걸 좋아하는 경우도 있는거같다.



+)그 외 소소한 얘기들

-댓글보다가 '섭섭해' 토그리말투라고 따라함ㅋㅋㅋㅋㅋ 입으로 '토그리'라고 말했어ㅋㅋㅋㅋㅋ

-매의날개 녹음한거 언제나오는지 본인도 모른대
다른친구들도 녹음했다 나올거다 라고함

-상윤이 날 너무 막다뤄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심그리가 누구지???

***그리스월드 브이앱 할것. 한꺼번에는 못하고 (정신없어서) 근데 꼭 할것.
미리 질문 받을건데 오늘 브이앱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정리를 잘 못했다고 잘할거래

- ㅃ이지만 브이앱 하는 와중에 누구한테 전화왔는데 와니와니~ 이러면서 받아서 누구지했는데 육중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