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 아버지 수술 앞두고 먼저 달려가 손잡아준것도 혜정이
지지부진한 관계 쫑내고 남자여자로 보자고 내지른것도 혜정이
그동안 내의견만 주장해서 미안하다고 너 맘대로 해도 좋다고 적극적으로 내남자에게 쿨내나는 말 한것도 혜정이
홍쌤 집에서 홍쌤 머리만지며 내애인 사랑스럽다 쳐다보는것도 그렇고
집에 바래다줄때 빽허그 해주는 장면도 글코


가끔 보면 혜정이가 동화속 왕자님같이 수줍수줍한 홍쌤 보호해주는 것 같음. 묘하게 설렘.

이리재고 따지는것 없는 직진녀 혜정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