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2가

오픈한지 한달만에 서비스 종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햇다.


오픈한지 한달만에 서비스종료한 서든어택2와

1년이 넘도록 잘나가는 갓게임 메이플스토리2는 어떠한 차이점이 잇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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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 요소

서든어택2는 솔직히 말하면 '서든어택1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플레이어 끼리 서로 총을 겨눈다는 컨셉 또한 동일하고

플레이 방식 또한 동일해 전작과 차별화를 전혀 이루지 못햇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그래픽부터 2D에서 3D로 완전히 탈바꿈 하엿고

레벨업형 노가다 게임에서 WOW와 같은 만렙게임으로 변화를 시도해 확연히 다른 게임성을 보여주엇다.



2. 다양한 과금요소

게임성 또한 중요하지만 게임이 오래살아남기 위해서는 '과금 요소' 또한 중요하다.


서든어택2의 과금요소라고 해봣자 기껏해야 무기랑 스킨 정도지만

메이플스토리2는 랜덤상자, 스킨, 하우징 관련 아이템, 펫, 메이드 등등 다양한 과금요소들이 잇다.


메이플스토리2 갤러리의 정반응 이라는 갤러는 8만원짜리 패키지를 23개 질럿으며

메이플2에 과금한 금액만 천만원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이처럼 유저들로 하여금 '돈을 쓰게 만들수 잇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게임의 수명이 오래가느냐 마느냐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3. 유저층의 차이

오버워치, 서든어택과 같은 FPS게임의 경우 급식 유저의 비율이 높은편이다.


서든어택2 또한 급식 유저 유입을 막을수 없엇고

이는 급식유저들에 진절머리가 난 성인유저의 이탈로 이어졋다.


게임은 급식이 많이하지만 정작 돈을 쓰는건 성인 유저인데

서든어택2는 '돈 안쓰는 손님'만 모엿으니 게임이 망할수밖에.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전체이용가 이긴 하지만

현재 20대이상 유저가 대부분인 게임이라 급식없는 클린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수잇다.



4. 게임 피로도

온라인게임에 잇어서 얼마나 돈을 쓰게 하느냐가 중요하긴 하지만 얼마나 유저를 오랜시간 플레이 하게 만드냐 또한 중요하다.


서든어택2와 같은 FPS 게임의 경우

신경을 바짝써서 게임 내내 집중을 하며 플레이 하다보니 쉽게 피로해지며 장시간 게임을 하기 힘들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일부 챌린지 던전을 제외하면

대부분 릴렉스하게 플레이 할수있기 때문에 쉽게 지치지 않고 장시간 접속할수잇는 것이다.



5. 간접경험

게임의 경우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해줌으로써 '대리만족' 을 주는 요소가 잇어야한다.


대한민국 남성의 90%가 현역으로 군대를 가서 총을 쏴보고 전역하는데

게임에서 까지 총을 쏘며 '좇같은 군대 생활'을 떠올리게 한다면?


군대 자체도 좇같은데

게임에서 까지 군대를 간접 체험하게 만든다니 좇같지 않을수가 없지.


하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우리가 전혀 겪어보지 못한 '판타지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잇는것이다.



6. 의무감

게임을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저층을 붙잡기 위해선 '이 컨텐츠를 꼭 즐겨야한다'는 의무감을 부여해 접속하게끔 유도하는게 중요하다.


서든어택2의 경우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 '오늘 접속하지 않으면 손해본다'와 같은 의무감을 이끌어 내지 못햇고

이는 접속을 해야할 의지를 상실하게 만들엇다.


하지만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던전별로 매일 보상횟수가 정해져잇고 보상횟수가 매주 초기화 되기 때문에

'오늘 접속해서 던전 돌지 않으면 손해본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이는 매일 게임접속을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