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지배자 권따.....
이 악물며 50구를 던지는 투혼... 그 결과..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요미 : 오빠 날 가져~♡



권따의 투혼이 있기까지...
우리들이 평소 무시하고 욕했던 히어로가 있기에 가능했다...








한화의 '홈런타자' 김.태.균의 쓰리런으로 결국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결국 9회초 2아웃 상황에서.. 담장을 때리는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로요미의 1타점 적시타로 마치 드라마처럼 동점을 만들어 냈다.

그 순간, 한화 팬들은 환호했고 그 소리는 내가 사는 영등포까지 울려퍼졌다..

동점 드라마를 만든 후,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11회 초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갓.경.언의 솔로포가 터졌다..


"너의 죄를 사하노라..."




갓경언의 홈런 이후 식물 장민석까지 안타를 쳐 분위기를 완전히 우리의 것으로 만들었다.

이제 아웃카운트는 3개, 권혁이 내려가고 정우람이 나올 줄 알았지만.. 권따가 나왔다... 역시 칰의 수호신답다.




아무튼 그의 타오르는 불꽃을 끌 두산의 타자는 나타나지 못했고.. 연장 11회 9 대 8로 한화가 두산형님들에게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사랑합니다. 권따
응원합니다 이글스....










오늘만큼은 우린 하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