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촬영 첫날 릴레이미션 마지막 미션이
영화관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되 일반인들이 알아봐서 멤버들 이름을 부르면 실패하는 미션이였는데
알고보니 멤버들을 위한 이벤트였음
관객들은 미리 섭외한 원박투일 팬들이였고!

그동안 원박투일 여행다녔던 영상들 틀어주고
멤버 한명한명을 위해서도 클립을 만들어줬는데
찌워니 클립 딜라 감동 ㅠㅠㅠㅠㅠ

원박투일 초창기때 리즈를 달렸던 찌워니 미모 보여주더니 \"꽃미남\"이 걷기 시작한 굴욕의 길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예능인 리다 활약상 보여주고

\"지원이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순수한 어른\"이라는 자막을 써줬는데...이거 표현 너무 좋지않냐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여태 내가 생각해왔지만 말로 표현을 못해왔던 리다의 성격인데 저렇게 딱 써주니까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

마지막은 영상을 본 리다의 반응 ㅠㅠ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초딩이라고 하니까 웃는데 웃음이 너무 순수해ㅠㅠㅠㅠㅠ

영상 더 나오고 마지막에 (당시 힘들었던 시기였던) 호버지 영상도 나오니까 멤버들 다 울컥했는데 영상 다 끝나고 불 켜지니까 울컥했던 찌워니 괜히 또 옆에 흘끔흘끔 ㅠㅠㅠㅠㅠ

원박투일 통해서 리다 진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거같아서 좋다ㅠㅠㅠ 특히 리다를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순수한 어른\"이라고 표현해주고, 예뻐해주는 작진들한테도 너무 고맙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