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오지 횽이랑 뭔일이 있었는지는 몰게찌만,

뭔일인가 싶어 복습하다가 다빈치아재 비브란트 닙 짤 잠깐 봐 봐뜸.



팁이 훌륭하게 5:5인걸로 봐서는 일단은 뭐 각인 삑사리 같긴 한데,

대략 각인된놈 중 가운데 선이 겹치는 부분이랑 슬릿이 완벽하게 맞진 않음.

근데, 이건 어느 회사나 어느 정도 공차가 있는거라 티핑만 지대로 갈리면 별 문제 없다고 봄.



이건 몽쪼가리 145 각인 삑사리.

이놈들 각인이 동글동글해서 다빈치횽 정도의 공차인지는 좀 애매하지만,

여튼 가운데 @ 문양보면 위엣 놈이 슬릿이랑 조금 더 가까움.

펠리칸처럼 슬릿부분에 뾰족한놈이 겹친다면 다빈치아재랑 비슷한 공차 보일 득.



다빈치아재 글보면 죠지횽이 하트홀(브레스홀)도 센터 딱 안맞다고 깐 듯 한데,

확인해보니 뭐 살짝 어긋나있는 것 같기도.

근데, 저건 사진찍을 때 빛 각도 문제로 발생할수도 있는거니

정확히는 뭐라 하기는 조금 힘들고, 뭣보다 성능이랑 암상관 없는거기도 하고.

(원본짤 보면 닙이 오른 쪽으로 살짝 돌아간 상태에서 찍혀있기 때문에 그럴지도)

물론 요즘 만년필들이야 관상용이라서...


근데, 어제 뻘글 싸기도 했지만 왜 레이저커팅 안하는 거시냐...

하트홀이랑 슬릿이랑 각인까지 공차없이 한방에 낼 수 있는데.

장인 수전증이 담겨야만 갬성이 있는건가...;;;


이왕 이렇게 된거, 참수칸 완벽한 각인이랑 분할이나 보고가라.



분할이 완벽하댔지, 티핑이 완벽하다곤 안했다.

티핑 비즈 한쪽으로 쏠려서 짝부랄됨...ㅋㅋㅋ

펠리칸은 이래야 재맛이지.


쫀득한 필감이 막 꾹꾹 눌러쓰다보니 단차나서 살짝 긁혔는데,

뭐 단차 조절하는 방법 대로 이리저리 눌러서 지금은 없음.



뭐 6:4 M300도 잘만 쓰고 있다능.

필감은 이게 젤 좋음.



이건 지금 친구 딸네미한테 넘어간 M600 핑크 EF 닙.

각인, 슬릿 모두 완벽하다고 한다.

아물론 아랫 쪽에서 찍은 사진은 단차 살짝 보임.



근데, 죠오지랑 다빈치 둘이 왜 또 시비냐?

사귀냐?



엑셀이야기 : 찬양하라, 엑셀.

             근데, 니들 폭스프로 써봤음? 그거 써봤음 오피스계 틀딱할배 인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