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제기한 사람 글에서 가져온거야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순수한 쌀빵,
글루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글루텐프리 식빵,
별의별 재료가 안 들어간, (=잔탄검이 안들어간?ㅋ)
말 다한거 아닌가
ㅂㅍ가 첨 글에 사용한 표현을 보면 다들 쌀가루 100퍼센트 얘기를 꺼내는게 이해될거임.
ㅂㅍ 말대로 순수한 쌀가루 식빵이 아니라면 순수한 쌀가루인척 글루텐 프리인척... 그저 그럴싸하게 꾸며낸 말이었다는 거고 전문가로서의 자질이 의심될만한 일이지 ㅠㅠ
글루텐이 전혀들어가지않은 ㅋ 분명히 밝혔네 검증하면 되겠구만
저것또한 화려한 말장난이지 글루텐프리에 대한 의미를 왜곡한거아닌가? 그런게 아니라면 검증 ㄱㄱ
빨리 해명햇음좋것다 ㅡㅡ
식빵은 여러가지 필링(=별의별재료)을 넣는 스타일이 유행이다. 그러나 이 식빵은 그저 데일리브레드의 기능을 가진 일반적인 식빵이다라고 이해하는데.
문맥상 '다른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라고 이해 할 수가 없다고 보는데. 그렇게 이해하자면 저 문장은 '최근 트렌드=많은 식품첨가물을 넣은 것' 이 되는거야냐? 이 논리는 아티장 셰프가 지적 할 때 쓴거지.
levain//나랑 생각이 똑같냐 ㅋㅋㅋ...나도 그냥 치즈니 초콜릿이니 팥이니 등등 그런게 안들어간 그냥 식빵을 말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나는 앞으로도 그냥 입다물고 있을래 뻔하잖아
글루텐이 정말로 없다고 나와도 '그럼 왜 말을 그렇게 했냐? 어쨌든 말을 이상하게 한게 잘못 아님?' '왜 대응을 애초에 제대로 안해서 사람들 혼란스럽게 만들어? 그것도 잘못 아님?' '난 저 양반 예전부터 좀 허세도 있고 고집도 있어서 처음부터 별로였음...'
이런 얘기들 나올게 뻔한데ㅋㅋㅋ 필요 이상으로 끼어들었다간 내 쿠크다스도 깨질듯
글쎄, 나는 저 문장의 '별의별 재료'가 가리키는 것이 '여러가지 잡다한 필링'이 아니고 '각종 첨가물'로 읽힐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봐. 왜냐면 저게 '일반 밀가루 식빵'이면 '여러가지 잡다한 필링'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텐데 '쌀 식빵'. 것도 글루텐 프리를 강조하는 쌀 식빵이잖아. 그래서 나는 필링쪽보다는 첨가물쪽으로 해석하게 되더라고.
그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 저 문장만 봤을 땐 각종 첨가물이 전혀 안 들어갔구나로 느껴지는데? 왜냐하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애들도 먹을 수 있는 순수한 쌀빵을 강조했기 때문에 잡스러운 성분은 안 들어갔나보다 생각했고 나도 원래 피부나 위장이 후져서 성분표 챙겨보고 관심갖는 편이라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들었나봄. 대체로 평상시 그런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이런 빵에 관심을 갖겠지 맛있기는 그냥 밀가루빵이 훨 맛있는데.. 저 글만 봤을 땐 글루텐 제로! 몸에 나쁜 성분은 하나도 안 들어간! 혁신적인 빵이 나왔구나 싶음.
'왜냐구요? 부분부터 '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까지의 문단이 없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저건 거의 무조건 '필링'을 뜻하는 거라 볼 수 있지만, 저 문단이 있음으로 해서 '첨가물'이라 해석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봄. 그리고 '왜냐구요?'를 사용해서 글의 핵심을 보여준게 바로 저 문단.
그리고 '별의 별 재료를 다 넣은'이라는 문장을 읽을 때, 읽는 사람에게 하여금 그 앞의 '글루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이라는 문장이 영향을 끼친다고 봄.
물론 '그 분'이 문제제기한 부분, 예를 들면 잔탄검이나 활성글루텐 등 첨가물의 첨가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먼저 접한 후에 저 글을 읽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별의 별 재료'부분을 '첨가물'로 해석하긴 하겠지.
그런가요. 어쩐지 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밀가루가 더 맛있는 듯 - dc App
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