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리핑

●공통
누가 어딘가에 있다.  내 궁이 준비됬다.  힐 좀.


●딜러
전방 또는 측면에 주로 위치해있다. 전투에 들어가면 가장 시야가 좁아짐. 브리핑이나 오더를 주로 듣는 편.

내가 어디에서 교전하고 있다.(아군 딜러나 섭탱, 힐러에게 커버 요청 가능).  


내가 누구를 컷했다.  

내가 누구에게 컷 당했다.  

내가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겐지나 트레처럼 파고드는 딜러 한정).


●힐러
최 후방에 위치해있어서 시야가 가장 넓고 난전상황에서도 넓은 시야를 유지한다. 브리핑의 2/3을 힐러가 차지.


누가 어디에서 궁각을 노리고있다.(가장 간단하고 가장 많이 말하게 된다.)

누가 날 물었다.(요거 빨리 말해서 겐트를 자신에게서 때어낼 줄 알아야한다.)

E가 준비됬다.(루시우 한정)

커버하고 있다.(메르시 한정)

누구에게 부조화.(젠야타 한정)


●탱커
최 전방에서 적 탱커와 살을 맞대고 있다. 적의 실세를 가장 잘 알 수 있다. 난전 시 시야가 좁아짐. 진입각과 후퇴각을 가장 잘 잴 수 있는 포지션. 주로 오더링을 맡는다.


방패 뺀다.(라인하르트 한정. 700부터 말하고 300되면 내려라.)

방벽 있다.(자리야 한정)

내가 누구를 컷했다.

내가 누구에게 컷 당했다.

내가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디바 윈스턴 한정)



2. 오더링

솔직히 누가 내리든 오더를 한다는 거 자체가 6명이 목적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에서 안하는 것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그건 오더링이 귀한 60~70점대 이야기고, 그 이상 등급이 높아지면 오더링이나 브리핑의 질과 양이 매우 중요해진다.

따라서 브리핑과 오더링의 역할을 포지션에 맞게 세분화하는 것이 좋은데,

주로 탱커가 오더링을 맡고, 힐러가 브리핑을 맡는다.

딜러는 그냥 보고 싸운 것에 대한 결과를 말해주는 것만 으로도 충분하다.



굳이 캐릭터로 따지자면~

라인 = 메인 오더

서브탱커 = 브리핑 겸 서브 오더

딜러 둘 = 브리핑

루시우 = 브리핑 겸 서브 오더

힐러 = 브리핑

이렇게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탱커

탱커의 오더링은 뒤에 힐러의 브리핑과 자신의 시야로 적팀의 위치를 대강 파악한 후 진입해도 되는 지 아닌 지 판단한다.

주로 방패들고 선두에 있는 라인하르트가 하는게 이상적이다.


진입한다. 루시우 방벽 or E켜줘.(주로 방패싸움 안할 때)

상대 방패 빠르게 녹인 뒤 대지분쇄하고 들어가자.(맞 라인이라 방패싸움이 필수적일 때)

방패 딜 너무 심하다. 뒤로 빼자.(맞 라인 상태에서 상대의 방패딜이 더 강할 때)


기타등등... 참으로 많지만 다 알고 있는건 아니니까.


●힐러


힐러의 오더링은 탱커보단 불안정하다. 넓은 시야를 가진 건 사실이나 최 전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게 힐러 시야의 특징이다. 따라서 오더링을 내리기전에 진입한 딜러 or 탱커의 브리핑을 듣고 결정한다.


주로 할 짓없이 m1만 갈기는 루시우가 하는게 가장 알맞다.

굳이 루시우가 아니더라도 힐러의 방어형 궁극기는 아군과 호흡이 맞아야되는 것이 있어서 메르시나 젠야타도 오더링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소리방벽 준비됬고 E 준비됬다. 들어가자.(루시우 한정)

부활있다. 죽어도 된다.(죽어도 된다가 아니라 그냥 죽으라는 뜻이다. 들고 있는 생존기 포기하고 걍 뒤져라)

초월 준비됬다. 들어가자 or 싸우다 킨다.

나노 준비됬다. 들어가자.(이 때 누구에게 걸어줄 건지 미리 말해둬야한다. 가장 무난한건 라인이나 리퍼고, 궁 있는 겐지나 로드호그도 나쁘지않다.)



3. 그 외

브리핑이나 오더링에 도움 되는 것 중 하나가 상대방 주요 궁극기 파악이다.

변수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궁극기부터 변수가 거의 없는 궁극기까지 나름의 서열을 세우고 우선적으로 궁 타이밍을 계산해보자.

예시로 내가 외우고있는 궁타이밍이다.

중력자탄은 난전 한번 거치고 다음 난전때 완료되어있다

용검은 난전 하기 전에 완료된다.

소리방벽은 난전 한번 거치고 다음 난전때 완료되어있다.

초월은 난전 한번 거치고 다음 난전때 완료되어있다

부활은 항상 완료.

대지분쇄는 난전 한번 거치면 차있다.

죽음의 꽃은 난전 한번 거치면 찬다.


나머지 궁극기는 난전을 기준으로 1.5번 하면 찬다고 가정하면 편하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계산하면서 상대방의 궁극기가 항상 몇개 남았는지 기억하자.

방금 난전때 무슨 궁극기가 나왔지? 하며 난전이 끝난 뒤 계산해두는 버릇을 들이면 다음 난전때 이길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팀원에게 브리핑하고 오더링하면 미래를 예측하는 똑똑한 팀이 될 수 있다.




3줄 요약
1. 오더는 탱커와 루시우가 주로

2. 브리핑은 모두 하되 힐러가 주로

3. 궁극기 타이밍 잘 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