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담주 부터 일주일 집 비우는데 신경쓰여 죽겠음...

엄마는 이놈 안달나하는거 보고싶어 죽겠어서 자꾸 쥐포채를 흔들고
내 속도 모르는 이놈은 환장하면서 쥐포채에 눈돌아가고

내가 얘 살찐다고 주지 말래도ㅠㅠㅠㅠㅠㅠㅠ

해결책 1. 집비우기 전에 내가 쥐포채를 다쳐먹고간다.
해결책 2. 엄마한테 얘가 쥐포채를 먹으면 위험한 이유를 설명하고 간다.

어느쪽이 낫겠냐?ㅜㅜ
엄마는 괭이 너무너무 이뻐하지만 이런거 먹어도 될거라고 생각함.
나는 얘가 혹시나 장 꼬이지 않을까 너무 걱정됨. 쥐포채 길이가 15~20cm정돈데 얘가 잘 씹지도 않고 우걱우걱 뭉쳐서 삼키니까ㅜㅜ
실처럼 얼떨결에 삼키는건 아니고 지딴엔 입안에 모아서 뭉쳐갖고 삼키는거긴한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