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출처 - 시네 21
리브 님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활약하던 그가 <슈퍼맨>의 주연으로 발탁된 것은 행운이었다. 당시 감독인 리처드 도너는 슈퍼맨 클라크 켄트 역을 맡을 신선한 얼굴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었다. 200명이 넘는 배우를 상대로 오디션을 가졌지만 적임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도너는 ‘너무 말랐고, 슈퍼맨의 모습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상’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3∼4차례나 거절했던 사진 한장이 책상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1977년 1월, 크랭크인을 2개월 앞둔 상황에서 리브는 캐스팅됐고 마치 준비라도 했다는 듯 정의감 넘치고 다정하며 유머까지 갖춘 이 ‘철의 사나이’를 연기했다.
브랜든
크리스토퍼 리브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조만간 새로운 슈퍼맨이 팬들 앞에 선보일 모양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슈퍼맨 프로젝트’가 주인공을 거의 확정지음에 따라 조만간 크랭크인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다. 행운의 주인공은 무명의 배우 브랜든 제임스 루스. 팀 버튼을 비롯하여 5명의 감독들이 거쳐간 뒤, 지난 여름 브라이언 싱어와 시나리오 작가 댄 해리스를 영입하면서 안정화에 접어든 <슈퍼맨 리턴즈>가 짐 카비젤, 조시 하트넷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선택한 얼굴이다.
해리스는 “유명배우들의 문제는 그들이 화면 속에서 슈퍼맨이 아니라 배우 자신으로 보인다는 것. 크리스토퍼 리브도 처음에는 무명이었다”며, 루스를 통해 원작에 구애받지 않는 ‘또 다른’ 슈퍼맨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루스는, 한꺼번에 몰려든 네티즌들로 인해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등 유명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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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님을 당시에 캐스팅한 건 레알 '신의 한 수'라고 봄..
영화판 슈퍼맨에서 드라마판 원자맨으로 다운그레이드 된 브랜드뉴ㅠㅠㅠㅠㅠ
혼란한 갤틈에 멀쩡한 글은 개추야 - dc App
브랜든루스도 아주 좋았는뎅.
브랜든 루스도 진짜 좋은데ㅠ
브랜든 슈퍼맨 좋았는데 아쉽다...
아톰니뮤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