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갤 성님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여? 


저는 어제 아침부터 100km 라이딩 하고 들어와서 오늘 오전까지 시체로 지내다가 오후에야 정신차려서

어제 갔다온 옷들 빨래하고 주섬주섬 밥먹고 저녁에 순대볶음을 해먹었습니다!!


순대볶음인데 그냥 매운양념도 좀 해놓자 맘 먹어서 백주부님의 매운양념도 덤으로!



매운양념 재료입니다. 파, 양파, 마늘, 고추가루, 식용유



파 1컵



양파 1컵



마늘 1/3컵



3개 다 넣고 식용유 1컵으로 약불에서부터 슬슬 끓여줍니다. 



한참을 끓이다보면 약간 초록빛이 사라지는데 이때 



준비해둔 고추가루를 불을 끈채로 투하해줍니다. 

(고추가루 색이 2가지인것은 매운 맛과 순한맛을 반반 써서 그렇습니다.)



후라이팬에 붓고 스까스까.



완료되면 통에 보관, 이제 냉장보관해서 볶음이든, 라면이든, 무엇이든 곁들여먹을

친구가 탄생했습니다. 



후라이팬 씻기 귀찮으니까 거기다가 바로 해버릴게요.

양배추, 양파, 순대, 깻잎 준비해서.




양념은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소주, 다진마늘, 후추, 설탕 넣고 스까스까

아까 매운양념은 나중에 볶다가 넣을 예정입니다.

(후라이팬에 이미 많음)



순대가 너무 딱딱하니까 렌지에 2분만 돌려주고

썰어봅니다. 



순대파시는 아주머니들의 위대함을 느낌.. 순대 개 안썰림.. ㅠㅠ 

거기에 뜨거움.. ㅠ 


순대아주머니들.. 

respect 해야할 일입니다 .



순대만 놓고 보니 양이 작아보임. 

냉장고 안에 잠들어 있던 대패삼겹살 긴급 투입.


양념장 만든거 넣고 센불에 볶음!



스까스까!! 양념이 잘 베이도록



대패가 어느정도 익었으면 이제 야채넣고 다시 또 스까스까



다 스까가면 마무리 깻잎을!! 


이제 먹어요.



하아.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밤. 

코로나 전용잔에 코로나 한잔. 


코빅보면서 코로나 마시다가 맥주 코로나올뻔.



김갤성님들도 한입 하시구


내일도 힘내서 열심히 일주일 보내봐요. 


다들 1주일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