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쓰던 시절에 경기끝나고 손승락 존나기다림
손승락땜에 넥팬됐고 난생처음 유니폼도 손승락으로 삼
유니폼에 락 싸인만 받으려고 다른선수들.사인은 공이나 수첩에 받았었음
하여간존나 개털린날이었는데 11년도였을거임
경기끝나고 손승락나오기만을 기다렸다가 사인해달랬음
나오자마자 붙들고 형 사인좀 해주세요 하고 달려듬
몇몇 거지들도 달려듬 무표정으로 싸인 몇개해주고 어떤사람은 사진 찍어달랫는데 그건 거절함
근데 내가 사인해달라고 하고 어디에요? 해서 등 내밀었더니 \'어? 내 유니폼이네에/?\' 대구 특유의 격양된 사투리류 존나 기뻐하더니 싸인해주고 존나 기분좋게 어깨동무하규 사진도 찍어줌.
약간 기분파로 보임 ㅋㅋ
형 착한데.. 이번사건은 좀 심했음 그래도
술들어가서 사리분별안된듯 ㅋㅋㅋㅋㅋㅈㄴ웃김
그냥 강건너불구경하는입장에선 웃기네 ㅅㅂㅋㅋㅋ나엿음 빡쳣겟다만ㄴ
술이 사람을 망치는거지. 이번기회에 금주해라 시발 속상하네
손승락 착하던데 술마셔서 사리분별을 못한듯
팬 입장에서는 열 받을 일이지. 앞으로 더 잘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