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만 2년되는 고렘이야
얘 특징이 낮에는 절대 이너에서 나오지 않고 핸들링이 안돼서 키우는 즐거움은 별로 없는 편이긴해
그래도 내가 키우기 시작한 생명이라 죽을때까지 잘 돌봐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었어

근데 2-3개월 후에 해외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녀석의 여생을 돌봐줄 사람을 찾게 됐어...
못찾으면 아마 병원데려가서 안락사를 시키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ㅠ

기왕이면 이미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게 키우게 될 사람 입장에서도 햄스터 입장에서도 좋을것 같아.
내가 차가 있어서 대전이나 세종지역이라면 햄스터와 제반 살림살이를 가지고 갖다줄 수 있음
그리고 노햄이라 병원비가 들게되면 그것도 지원해줄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어

앞으로 이글은 사람을 구하기까지 몇번 더 올리도록 할게요
이 글이 읽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었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