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만 2년되는 고렘이야
얘 특징이 낮에는 절대 이너에서 나오지 않고 핸들링이 안돼서 키우는 즐거움은 별로 없는 편이긴해
그래도 내가 키우기 시작한 생명이라 죽을때까지 잘 돌봐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었어
근데 2-3개월 후에 해외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녀석의 여생을 돌봐줄 사람을 찾게 됐어...
못찾으면 아마 병원데려가서 안락사를 시키거나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ㅠ
기왕이면 이미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게 키우게 될 사람 입장에서도 햄스터 입장에서도 좋을것 같아.
내가 차가 있어서 대전이나 세종지역이라면 햄스터와 제반 살림살이를 가지고 갖다줄 수 있음
그리고 노햄이라 병원비가 들게되면 그것도 지원해줄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어
앞으로 이글은 사람을 구하기까지 몇번 더 올리도록 할게요
이 글이 읽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었다면 미안해
햄스터 스토리라는 카페에도 가서 글 올려봐.
햄스도 데리고 가는 법이있던데 일본은 있더라고 증빙서류만 떼오면 너가 데려갈 경우도 생각해서 알아봐봐 출입국사무소
그 마음으로 같이 해외로 가야지. 눈에 밟혀서 되겠어?
같이 가는게 어때 같이 한 시간이 결코 짧지않은데 마지막 가는길 봐줘야지 ... 동물들 영특해 가는길 마지막에 너 못보고가면 그건 그거대로 섭섭할꺼야
애 유기하고 용품 되팔이만 주의한다면 햄스터스토리에도 글써보는거 추천
해외까지 델고 가기에 귀찮겠지.. 분양 안 되면 죽이겠다라는 소리네. 기껏해야 많이 살아봐자 일년 더 살건데 햄만 불쌍해.. 이 글 전에도 올라온적 있어
핑계를 대자면 해외로 설치류 데려가는거 전에 알아본 적이 있는데 꽤나 어려운 일이라고 느껴졌음..항공사 규정이 더 까다롭더라고.. 그리고 말그대로 이사라서 짐이 정말 많고 60일된 애기도 데려가야돼.. 그리고 햄스에 못올리겠는건 얘가 애완동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은 터라 순수히 여생을 챙겨줄 사람을 구하게 된건데 나는 여기가 더 신뢰가 가서...
애기는 지금이 60일 이사할때쯤이면 5-6개월쯤...
맡아주고는 싶은데 집에 앵무새가 있어서 ㅠ 안타깝다
최대한 같이가는 방법 강구해봐... ㅠㅠ
노햄이 비행기타는게 더 위험한거 아냐?
위험..까진 아닐지라도 공항까지 가고 기다리고 비행기에서 열몇시간 보내고 갈아타고..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할거야..별로 좋은 상황은 아님.. 뭐 다 내 잘못임..
아 것도 그렇네ㅠㅠ 저녀석 저만큼 살아오는데 햏도 많이 신경 썼을텐데...ㅠㅠ
절대 해외 못 데려가...
무조건 분양처 알아봐야됨
그 정도면 스트레스 받는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그냥 죽음.
좋은 새 주인나타났음 좋겠다 ㅜㅜ 둘다 넘 안쓰럽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