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오버워치를 하진않지만 개인방송으로 가끔보면서 "우와..우와" 하는 아재야.


하고싶은데 게임진행이 너무 빨라보여서 할 엄두가 안나더라...


그래서 그냥 대리만족으로 작품이나 만들고있었는데 얼마전에 공모전을 하더라구


그래서 요즘 더 열심히 만들고있어.



먼저 이때까지 만든 작품들이야.



처음엔 짜투리 나무로 뭘할까 하다가 리퍼를 만들어봤는데


너무 허접해보여서


다음으로 만든게 겐지 전신상이야.


그다음이 디바 액자


그다음이 위도우메이커 전신이야.


그리고 공모전 소식을 듣고 


좀 귀찮고 힘들지만 아이콘형식으로 만들고있어.




먼저 기본 일러스트를 보고서


나무에 따라서 그려.


그림이랑 채색에 소질이 없어서 남들보다 몇배나 걸린당...




그리고나서 스크롤쏘라는 톱 기계로 주변을 잘라주면 아래 사진처럼 돼.




여기서 너무 밋밋해서 밑에 겐지 글자도 안에 다 파주면 젤처음 사진에서처럼 완성작이 나와.


아, 보관을 오래하기위해서 마감재(바니쉬)도 2회발라주었어.



이건 그냥 만들어본 디바 액자인데...


그림에 소질이 없으면 하지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작품 ㅠㅠ..



마지막으로 요즘 만들구있는 아이콘 형식의 작품이야.


먼저 이렇게 또, 그림을 그려줘...



그런다음 겐지때와 마찬가지로 기계로 안을 조금씩 파주는데...


외곽을 따는것보다 이렇게 안을 파내는게 좀 더 귀찮고 힘들어... 요즘 더워서 땀도 많이 난당...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니까 어느새 모든 캐릭터를 다 만들수 있게 되었어. 뿌듯하다 ㅠㅠ..




그럼 안녕~! 

 더 만들게 되면 또 올리도록 할게. 연승해~!





아, 오버워치 전에는 롤 캐릭터들도 만들곤 했었어.


운좋게 챔피언쉽에 초대도 된적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