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당아이들의 사진 올려봄.
냥이들은 더위에 지쳤으나 알아서 더위를 해결하면서 잘 살고 있음.
요새, 소호는 밤에는 다른 집 헛간에서 자다가 낮시간 동안은 마당에
돌아온다. 아마도, 마당에 냥이 식구들이 늘다보니 한적한 곳을 찾아서
다른 집으로 갔다가 넘어온다.
사진들은 담장 위에서 잠든 냥이들 사진 올려봄.. 더위에는
역시 그늘에 늘어져서 자는 게 최고 인듯
마당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보았다.
둘러보니 소호가 누워있다.
그 옆에 대범이도 ㅎㅎ
잔뜩 졸린 눈
더워서 그냥 담벼락과 혼연일체가 된 듯
담장 위를 쳐다보고 있는 개님. 해피.
해피도 더워서... 벚꽃나무 밑으로 피신을 왔다.
소호와 대범. 애벌레 모드로 누워있다.
대범이 슬쩍 눈을 뜬다.
내 카메라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지 슬쩍 일어난다.
나도 한 번, 해피도 한 번 쳐다보더니
긴 하품을 하기 시작한다.
연속적으로
입이 찢어지듯.. 하는 대범이.
이 사진을 올리며 나도 하품을 따라 한다. 신기하다.
대범이가 천사처럼 잔다. 완전 귀엽다. ㅠㅠ
대범이도 드러누었다.
담장 너머로 무언가를 보았는 지 대범이가 일어선다.
하지만 소호는 계속 늘어진다.
마당의 냥이들은 잘 지낸다. 알아서 더위를 피하며.
검은 털코트를 입은 토끼는 낮에는 쥐약이다. 그냥 어디 그늘에서 그냥 잠만 잔다.
그늘 완전 시원한 그늘만 찾아서 살고 있다.
이쁘다 한가롭고 평화워보이고
파라솔 하나 펴 주고 싶다. 더위에 털 옷 입은 동물들은 정말 쥐약인듯....
무더위 잘 이겨나길
저런애들은 꼭 사람한테 죽더라
뒷다리잡고 후려치면 머가리 뽀각 캣캣죽는다냥
심지어 개새끼도 목줄 안했네 ㅋㅋ 말복이 언제더라
사진작가세여...? ㄷㄷ
소호대범토끼 여름 건강히 나라 횽 사진 늘 잘 보고 있어
마당의 냥이들은 잘 지냄. 해피라는 진도견과 더불어 잘 지냄. 아직 냥이들이 해피를 견제하지만.. 해피가 워낙 순둥이라 그냥 잘 지내고 있음 ㅋ
해피도 귀엽고~ 대범이랑 소호랑 토끼랑 더운여름 무탈하게 잘 지내자꾸나~~
마당냥이들 해피 모두 건강히 여름 나길 날이 정말 너무너무 덥다ㅠㅠ
무더운 날이었는데 저기 사진 속의 마당은 평화롭고 시원해 보인당 ㅋㅋㅋ 대범이소호토끼 모두 여름 건강하게 나길~~
개가 냥이 안 잡아먹금? 'ㅅ'
안잡아먹음
헤헤 납작납작해
소호대범토끼♥♥♥다 잘지내는구나 ㅠㅠ 여름이라 마당냘이들 더위먹을까봐 걱정인데 다들 잘 지내서 다행이야 똥꼬발랄해피도♥♥
더워죽는거아님?
시골이라 열대야는 없음. 물과 그늘이 많아서 시원하긴 함. 제법 도시가 아니라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