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 5나 박혀있기에 감동한...이라기 보다 여행사진 정리겸 함부르크 해양박물관 글을 계속 팔께.
함부르크 해양박물관은 해양박물관답게 1층, 2층 등을 Deck 1, Deck 2 등으로 불러.
Deck은 Deck 9까지 있으며, 이와 더불어 입장 및 상품 판매, 소형 잠수함 실제크기가 있는 0층까지 총 10층의 구성이지.
팜플렛에 나온 각 Deck 의 타이틀은 아래와 같아.
Deck 1. Voyages of discovery - Navigation and communication
Deck 2. Around the world by sail power - Sailing ship
Deck 3. The history of ship building - From a craft to science
Deck 4. Serving on board - Historic costumes and weapons
Deck 5. War and peace - Navies of the world since 1815
Deck 6. Modern shipping - Merchant and passenger shipping
Deck 7. Marine exploration - The last secret on earth
Deck 8. Art collection - Maritime painting and treasure chamber
Deck 9. Models - The big world of little ships
타이틀 보면 내가 먼저 판 글에 있는 나침반이랑 깃발들은 어디서 찍은 것들인지 감이 오지?
계속해서 사진 갈께.
상황에 따른 각 깃발과 수신호 기
저 놈의 문장!
유럽가서 제일 징글징글했던 거.
기록
손이 곰손이여서 촛점이 안 맞는다.
항구나 해안에 이정표로 건물들이나 등대가 세워졌는데 각각 다른 모습이여서 배타는 이들에게는 도시의 랜드마크지.
1855년에 세워진 브레머하펜의 등대.
아직 보존되어 있어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그림과 실제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어.
이런 도구 모음 세트를 보면, 장비에 대한 수집욕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아.
대항해시대 열심히 했다면 여기가 어딘지 알 꺼야.
이런 옛 지도에서 재미있는 점들은 가장자리 보면 유명 도시들이나 사람 그림이 그려졌다는 거.
제임스 쿡의 흉상. 그 뒤에 보이는 것은 그의 항해 루트
명나라 파워를 보여주는 정화
버튼 눌러서 요렇게, 저렇게.
시뮬레이션은 정해진 요일과 시각에 할 수 있어.
망원경들
모형덕들이라면 수많은 배 모형이 있기에 이 박물관을 좋아하겠지만, 특히나 여기에는 장인(?)들의 작업공간이 있어 배모형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어.
판매도 하는데 가격은 당연히 비싸쥐~
작업하는 모습. 초상권을 위해 얼굴 안 나온 사진 찍으려 노력했음
밧줄 묶는 법
밧줄들 명칭
이렇게 돛의 형태별 설명이 있고,
그 옆에는 돛의 모습을 재현해놓았어.
위 모형에 쓰인 돛의 이름과 그 기능을 설명하싱오. (서술형 10점)
배들이 그려진 주화.
Deck 1의 자랑이라는 레고로 만든 Queen Mary 2 호.
유람선은 타본 적이 없는데, 한 번 타보고 싶다.
사진 업로드 갯수로, 이 글은 여기까지.
관람객이 아주 많음??? 혼잡할 정도임??? 관람시간은 다 보면 어느 정도 됨???
사진과 글들이 정성스럽네,,,,추천함
210.117 / 관광객은 내가 갔을때는 비오는 평일이여서 많지 않았음. 관광객 대부분 유럽권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은 없어서 좋았어.( 함부르크에는 아직 중국관광객은 많지 않음) 관람 시간은 사람에 따라 달라서... 난 천천히 보는 편이라 6시간 걸렸음.
그렇군! 생각보다 관람 시간이 길군,,,,볼거리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
210.117 / 개인 관심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덕, 밀덕, 쉽덕, 모형덕이라면 볼거리가 있어. 난 항해도구들이나 배 모형쪽들이 좋아서 그것들을 자세히 보느라 시간이 걸렸음.
O K ! 댕큐
난 전혀 노관심인 분야라 그닥이었음 ㅠㅠ 순식간에 슝슝 봤는데 지금 생각하니 좀 자세히 좀 볼걸 잘봤어 다음 사진도 기대할게
부럽다. 혼블로워 시리즈 읽던 때가 생각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