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조생에도 올 여름이 젤 더운지 털갈이를 엄청 길게~~~~오랜 시간에 걸쳐서 하고 있음



털갈이 할때마다 살아남는(?) 날개 중간의 노란깃



실제론 이것보다 더 원색에 가까운 초록색과 주황색인데 카메라가 색을 잡지를 못한다.



언능 끝나라..털갈이!!!



앵소음에 과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 조용하기로 소문난 세네갈도 목청이 작은게 아니라 

재잘거리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우는 횟수가 적은편일뿐... 덩치가 있기때문에 떼 쓰기 시작하면 목청은 끝내줌. 



출근하려고 현관문 열고 나가서 앨베 앞에 서있으면 그리가 분노를 담아 끼야아아악!!! 깨야야야가악!!! 빼애애애액!!해서 

가끔 같이 앨베 기다리던 앞집 아주머니께 죄송해요. 많이 시끄럽죠...;ㅁ;... 조금 있으면 저 없는거 알고 포기할거예요 ㅠㅡ...하면

어휴.. 저게 뭐가 시끄럽냐고~ 새 소리가 저 정도는 되야지~~ 하나도 안시끄러워요. 라고 해주신다. 좋은 이웃이시다.



그나마 그리는 떼 쓸때 외엔 안우는 편(떼를 엄청 자주 쓰는건 좀 함정..)

다른 새들이 다 발광한다는 이른 아침에는 안움.. 이게 젤 고마움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