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

오늘은 장군이 대신에

5~6월에 걸친 5주간의 유럽여행에서 만난 동물친구들 사진을 가져왔어



장군이는 부모님께서 잘 돌봐주져서 지금도 건강해!

털갈이도 어메이징하게 하고

사람도 어메이징하게 쪼고

차후에 사진 올릴게!









무슨 미술작품인데 귀여워서 찍음

곰을 이기는 새앙쥐님이시다









영국 런던의 바토무슈 유람선 탔는데
갈매기님이 위에 앉아계셔서 찰칵
이런 구도는 처음이야!







런던타워??에서 본 까마귀
영국 황족들이 죽으면 까마귀로 환생한다는 전설때문에 키운다고 했던 것 같음
크고 멋지게 생겼다






커다란 분수마다 오리가 산다.
새끼 청둥오리가 귀엽다!






유럽은 사람 키가 큰 만큼 동물들도 큰가보다.
신발이랑 비교해보면 엄청 큰 비둘기인걸 알 수 있음








이제 막 성조가 된 참새와 부모 참새로 추정
아니면 참새 암컷과 수컷이겠지?
우리나라 참새랑 색이 약간 다르다.
머리와 꼬리깃이 짙은 회색이라 신기했음.







아기참새가 맞는 것 같은게
후줄근한게 장군이 어릴때같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강가에서 만난 백조가족
미운오리새끼가 커서 백조가 된다길래 백조 새끼는 못생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잔세스칸스 돌아다니다가 만난 오리가족
관광객들이 익숙하다보니 가까이 와서 밥달라고 아양떤다.
없던 빵도 사서 먹이고싶은 충동이 임.





잔세스칸스의 멋진 수탉
정원 곳곳에 때깔 고운 닭들이 돌아다님.





양인가?
먹는 욕심이 대단해서 주변 양들을 다 쫒아내고 지만 먹음
복실복실하게 생겨서 귀여웠음!






마헤레 개폐교 맞은편의 다리 아래에 있던 이름 모를 새
자세히 보면 발가락이 신기하게 생김
하얀 단풍잎같아서 신기해서 찍었다
오리라기엔 넓적부리가 아니라서 물새 종류인듯!






독일 뮌헨의 님펜부르크 성 앞 호수
오리랑 백조가 짱 많다.
위에 암스테르담에서 본 발 특이한 물새가 여기에도 살았음.





백조가 발을 하나 이상하게 들고 다니길래 장애가 있나 했는데
백조마다 다 저렇게 들고 떠있더라
새들이 쉴 때 한 쪽 다리로 서는 것 처럼, 백조도 한 다리로 물에 뜨는건가 싶음







호수를 차고 날아오르는 백조님들
데쎄랄이 있었으면 더 멋지게 찍혔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당






물가에 사는 친구들_조류편
같은 느낌
빵가루 같은거 뿌려주면 우르르 몰려와서 먹는다!






여기는 체코 프라하
비둘기는 어느나라를 가든 비둘기다.
카를교 아래인데, 웨딩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한쪽에서는 저렇게 비둘기 어그로 끌어서 사진에 안나오게 하고있고
사진찍는 부부들은 백조들한테 빵조각 뿌리면서 백조 배경으로 사진찍고 있더라.
저들의 직업정신에 박수를!





이건 오스트리아의 빈, 호프부르크성에서 본 냅킨공예







백조가 진짜 이쁘다.
손재주가 대단한듯.








무슨 이불가게 같은데 진열되어있길래 귀여웡엉하며 다가갔더니
인형이었음.
침구는 필요없고 인형이 갖고싶었다!






외에도 놀라운건
길고양이가 고급지게 생김
샴고양이가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는 걸 보니 새삼 여기가 외국이구나 싶었음.


담에는 장군이 사진 가져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