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공개된 이런 곳에서 주웠습니다.






고양이 만들어 분양보내겠다 다짐했지요.







어딘가 발달이 덜 된 어설픈 생김새였습니다.









아직 젖도 떼지 않은 녀석이라 분유 먹어가며 열심히 키웠습니다.













이제 좀 고양이 태가 나는군요,







잘 놀다가







3초안에 잠드는 것이 영락없는 새끼 고양이입니다.







잘 먹고 잘 자서







훌륭한 쩍벌남 아깽이가 되었습니다.



업둥이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소형견 한마리와 성묘 여섯이 있는 집에서 집고양이로서의 예의범절을 잘 배운 사랑스러운 남자아이입니다.

구조 직후 구충 했으며 현재까지 건강에 이상 없습니다.

젖을 떼어야 할텐데...싶었던 생후 1개월(추정)부터 스스로 성묘 사료료 이유식을 시작한 영재입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땐 젖도 못 뗀 녀석이 화장실은 기똥차게 가리던 천재인것도 같습니다.

밝고 건강하고 활기찹니다.

식구가 많은 집에서 지내고 있어서 어느집 둘째나 막내로 간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첫째로 가도 무리 없을만큼 활발합니다.

그저 죽을때까지 사랑으로 보듬어주시고 추운날 떨지 않게 배 곯지 않게 지켜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분양비는 만원이며 1차 접종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직업상 전화나 문자 연락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메일로 간단한 소개(반려동물 경험 유무, 현재 환경:학생, 직장인, etc.)와 분양의사를 밝혀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maniacgray@naver.com


정들까 이름 하나 붙여주지 않았지만 애정으로 데리고 있는 아이입니다. 소중한 인연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