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WWE에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심지어 레슬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이름이 잘 알려진 몇몇 유명한 슈퍼스타가 있다.

모두가 늘 그렇듯, 레슬러 모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해머링과 스텀핑에 힘을 붙이며 의지의 땀방울을 흘리며 각자 자신들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 레슬러들 중 오늘은 어쩌면 WWE의 먹이사슬에 가장 아래층에 있을지도 모르는, 그러나 결코 당신이 만만하게 볼 사람이 아닌




' 제임스 엘스워스 ' 라는 인물에 대해 소개해보자 한다.


시작하기 전에, 이런 위대한 인물을 당신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영광을 표한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 자신보다 큰 상대에게도 거리낌없이 승리를 예감하는 주먹을 날려대는 제임스 웰스워스의 모습.


이름 : 그의 이름이 정말 제임스 엘스워스가 아닌지는 중요치 않다. 그는 단지 '제임스 엘스워스' 그 자체이다.


키 : 그가 왜소해보이는가? 코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는 자그마치 1미터가 넘고도 거기에 74센티미터를 추가한 어마어마한 키이다! 여기서 놀라기에는 아직 이르다.


그는 무려 2002년에 데뷔를 한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레슬러 중 다섯 손가락에 들 정로도 많은 경력을 지닌 베테랑 레슬러이다!


상상해보라, 머릿속에 그려지는 엘스워스의 용맹함, 강렬함, 파워풀함..... 당신의 머릿속에 그가 그려지는가!!! 엘스워스, 그는 함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엘리트 레슬링 코스를 밟은 그는, 일부러 여러 단체간의 몇 년간의 러브콜을 단지 ' 나 대신 후배들에게 기회를 달라 ' 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거절했을뿐만 아니라 그가 치른 모든 경기들이 데이브 멜쳐에게 5성을 받았을 정도로 굉장한 실력파이다.




 ▲ 우연히 제임스 엘스워스와 사진을 찍을 기회를 접하게 된 매트 하디.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병에 의해 미쳐버려 동생에게서만 의지하며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나 위대한 레슬러에게도 한 가지 단점은 있었는데, 바로 자신도 모르게 알 수 없는 힘을 몸 안 곳곳에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임스 엘스워스와 경기를 치룬 사람은 이상하게도 경기 후 후유증에 시달리다, 결국엔 행방불명이 되거나 미쳐버린다고 한다. 많은 레슬러들은 결코 이 위대한 레슬러와 경기를 치루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고, 실제로 엘스워스와 경기를 치룬 사람들은 모두 행방불명되거나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현재 가장 마지막으로 엘스워스와 경기를 치룬 지역 자버 레슬러, 그는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