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해양박물관은 2000년대에 만들어져 박물관으로서 역사가 길지 않아.
재단에서는 여러 곳에서 기증품을 받았는데, 전통의 항구도시다 보니 기증품은 많았겠지만 주로 이쪽 지역의 물건들이 기증되었겠지?
그래서 사용한 항해도구나 선박건조 관련 물건들은 함부르크쪽에서 사용한 것들이 주를 이루며, 이와 관련된 역사나 지도도 함부르크, 독일, 유럽쪽이 많아.
밧줄과 매듭
함부르크, 유럽쪽에서 쓰던 방식
묶는 방법이 참으로 다양하구나.
독일어를 모르니 그림을 봐도 무슨 말 인지 모르겠다.
저 굵은 밧줄 하나에 얼마나 많은 꼬임(?)이 있는지 알 수 있음
그림을 보고 대충 밧줄 굵기, 길이에 따라 무게 재는 법으로 추정
선박 유지, 보수에 썼던 도구들
1649년 베네치아와 터키사이에서 일어난 해전. 원본은 아님
그림 내에 알파벳이 써져있는 배들이 있는데, 그림 아래에 알파벳이 있는 배들에 대한 이름 등이 간략히 있어.
화가가 저 장면을 정말 봤는지, 듣고서만 그렸는지, 그리고 그리는데 얼마나 걸렸을지 궁금함
1653년 독일과 영국의 해전
화가 죽어난다, 이 놈들아~
해전이나 함선들 보면서 혹시나 했는데, 정말 있어서 놀랐던 거북선
무언가 번쩍번쩍하지 않은가. 소개도 터틀쉽(거북선)으로 되어 있지만...
그러나 2012년 대우조선에서 기증한거란다. 그러면 그렇지...
저런 모형 하나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릴까.
유럽 열강의 식민지 지도
권총
검.
난 검신에 그림, 문자 새긴 게 멋져보이더라.
총과 단검
멋진 선박 모형. 뒤에도 이런 모형들이 줄줄이
유명한 배나 이름있는 배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소개도 되어 있어.
약품이나 기타 물품이 든 상자
이 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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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정말 인상 깊었나보네 ㅋㅋㅋ 잘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