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직 안개가 자욱하다. 

비가 올 것 같진 않고, 날이 선선해서 

또 새벽에 산책을 가기로 하는 데... 



어마마마님께서 따라나서신단다. 근처 텃밭에도 갈 겸

해피와의 산책을 같이 하시잔다. 



그래서 해피는 할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게 되는 데.. 








밤새 내린 비와 새벽이슬... 날도 선선하고 안개도 자욱하고 


해피는 신나게 논두렁을 달린다. 시원하고 촉촉해서 


더더욱 기분이 좋은 듯 












멀리 달려나갔다가 우리에게 돌아오는 해피 










해피는 할머니 주위를 뱅글뱅글 돌고












어마마마는 체조를 하시고 해피는 그 옆을 걸어간다. ㅋㅋ

















촐랑촐랑












멀리 걸어나갔다가. 할머니의 손짓에 달려오는 해피 










역시 논두렁 달리기는 해피의 아이덴티티 








달려오다가 옆의 큰 풀에.. 표정이 변하는 해피 ㅋㅋ

순간표정이 이뻐서 올려봄 











왜가리를 잡으러 달려나가는 데... 

왜가리가 해피에게 잡히면.. 

새가 아니지. ㅋㅋㅋㅋㅋ











날아간 왜가리가 아쉬어 계속 쳐다보고 










그리고 씐나게 우리에게 달려온다. 









날도 시원하고 해서 오늘따라 유달리 신난 해피 












텃밭에서 콩잎과 깻잎을 딴 어마마마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해피야 불렀더니 








부리나케 달려오는 해피






오늘도 해피의 산책은 클리어!


날이 시원해서 그런지 유달리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던 해피


얼른 이 여름이 지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