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부산행 봤는데 빡쳐서 리쿼샵 후기쓴다

 

하세가와는 도쿄역 지하상가에 있어. 처음 가는 사람들 중 찾기가 어렵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냥 야에스(?) 지하상가라는 표지보고 쭉 따라가다 보면 나올거야

중간에 인포메이션센터도 있으니까 물어봐도 길 알려줄거야

 

 

 

 

 

 

 

 

 

 

 

 

 

 

 

라인업은 2016년 7월 중순기준

 

하세가와는 솔직히 타나카야나 라쿠텐보다는 조금 더 비싸

그래도 타나카야만의 장점이라면 우선 지리상으로 도쿄역에 있다는점과 시음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가 있는듯 해

대부분 알고있는 주저씨들이 많겠지만 모르는 주린이들을 위해 쓸게

하세가와에서 진열된 보틀 중에 목부분에 100엔에서 200엔사이의 금액이 적힌 스티커가 붙여진 보틀들이 꽤 많이 있을거야

그게 시음이 가능하다는 표시야  시음해보고 싶은 걸 고른 뒤 딱봐도 주저씨인 점원한테 가서 눈빛을 마구쏴줘 술마시고 싶은 그 눈빛...

그러면 잔 들고 형 따라온다. 그 뒤에 돈을 주면 밑에 사진처럼 판을 쑥 빼준 다음에 술을 따라줘.

보통 4~5번 정도 시음하게 해줘   

 

 

 

갓바도스 맛이쪙

 

 

궁금해서 한번 마셔봤는데 은근히 밸런스도 있고 피트 느낌도 은은하게 잘나더라 처음 피트 접하는 사람한테 무난할듯

 

 

럼을 많이 마셔보진 않았지만 기존 럼 캐릭터와는 다른 느낌 재밌더라 럼도 한번 좋은거 구해서 마셔봐야 할듯

 

 

듀퐁은 처음 마셔봤는데 갓바도스,,, 이것도 주워옴

 

그럼 이만 술마시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