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우리 스쿼드가 돌북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두꺼운 편이고

또 선수들마다 가진 바 특성이 다양해서 매 경기 작은 변화를 주기에 좋다.


수비진을 보면


만능의 오스마르

말이 필요없는 곽태휘

은근 빌드업이 좋은 김동우

제공권의 정인환

파이터 김원식

귀요미 김남춘

칼크로스 김치우

빠르기의 고광민

크로스와 헤딩 경합 좋은 이규로


미들도 보면


창의성의 다카하기

안정적인 주세종

롱패서 박용우

패스 평타 이상협

드리블러에 슈터인 이석현

젊은 피 임민혁

그냥 신 고요한


공격진은


플레이메이커 박주영

킹 갓얀

뒷공간 전문 아드리아노

슈팅 전문가 윤주태

공중엔 심우연

몸빵 심제혁

개돌 조찬호

어?! 윤일록까지


황새가 앞으로 이들의 개성을 경기마다 어떻게 이용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