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이가 마음을 내비추는 방법.

 

할 수 있는 표현의 한계..

노을 표 마음고백 이란?

 

 

" 넌 내 밥줄이니까 "

 

 (ㅋㅋㅋㅋ심각하다 을아.. 연애세포 이식이 시급하다.)

 

 

다행히, 을이 말이면 뭐든 다 좋다는 사랑꾼.

 

뭘 해도 준영이 눈엔 을이가 세.젤.예

 

 

 

 

촬영장.

 

여전히 을이만 쫒는 '슈퍼 갑' 의 눈.

 

 

계속 보고 있어도, 눈 한번 맞춰주질 않는 을이.

 

( 그건 그렇고 준영아. 넌 흰 니트 박제해주라..)

 

 

 

 

촬영이 끝나고,

 

기자 인터뷰에서 '서윤후 팬' 이라는 을이 발언에,

 

질투폭풍.

다시 애정표현 구걸하는 '슈퍼 갑'

이번엔 듣고 싶은 말 대놓고 강력 어필..

 

 

" 내가 니 스타일이 아니면 니 스타일이 뭔데? "

 

" 니 스타일로 맞게 고쳐볼테니까 얘기해봐."

 

" 뭘 들켜^^? 사실은 내가 너무 니 스타일인 거? "

 

" 사실은 너도 날 좋아하고 있다는 거? "

 

 

 

다큐촬영 中

 

버킷리스트에 대해 질문하는 을PD.

 

 

" 지금 그 질문을 한 사람에게 넌 내스타일이다 고백을 듣는 것. "

 

"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저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는 것. "

 

 

장난기에 빡친 을PD. (장난 아닐텐데..) 

 

틱!탭!촵!

 

찰지게 카메라 닫는건 쓸데없이 존멋탱 언니.

 

 

 

준영이는 장난스러웠지만, 진심이었던 말.

 

 

 

" 어떻게 좋아하는 남자를 찍으러 오는데, 머리도 안 감고 오냐.. "  (그래도 예뻐 넌)

 

" 머리 감았거든? "

 

" 오 - 그럼 날 좋아하는건 맞는거네. 

  나한테 잘 보이려고 머리도 감고 ^^ "

 

 

'개논리' 를 이용해서까지 어필하는 준영. 

 

 

준영이가 원하는 부분이 분명 거듭 강조 되지만,

 

을이는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건지.

정말 모르는 연애단세포 인건지.

 

 

이대로 포기할 위인이 아님.

 

 

 

사고를 위장한 준영이 훼이크에 넘어간 을이.

진짜 큰 일 난줄 알고 안절부절 못하는데,

 

뙇!! 운전석에서 나타난 거대한 남친.

 

 

 " (쫜~~) 뭘 울기까지 해? 내가 그렇게 걱정 됐↘어↗? "


 

" 나한테 하고 싶었던 말이 뭔데?

  내가 죽는다니까 드디어 진심을 고백하고 싶어졌니↗? "

 

(을이 눈물 그렁그렁..별 박은 줄..)

 

 

능글거려도 섹시한 준영이..를 보고 놀란건 아닐테지만,

 

놀란 마음

한 방 응징으로 진정시키는 을이.

 

 

(퍽)

 

" 악 !!! 아..."

 

" 개자식 "

 

" 야이...."

 

오죽 간절하면 그랬겠냐만은,

맞을만 했어 준영아.

 

 

 

 

마인드컨트롤 하러 피하는 을이.

 

조심스럽게 따라가는 '슈퍼 갑' (28) 씨

 

뒤에서 계속 애정표현 구걸ㅋㅋㅋ

 

 

" 백프로 뻥은 아닌데에 ~ 나 머리에 혹났어~ 진짠데에~

  아 그러니까 왜 아닌 척을 해?

  그렇게 날 걱정하고 좋아하면서 (ㅎㅎ기분최고)

  아닌 척을 해에~ ??? "

 

 

 

또 철푸덕 엎어지는 을이.

 

이쯤되면 준영이만 보면 넘어지는 징크스 있는 듯.

 

을아..좀 좋아한다고 해 주라..줘.

그 소박한 한 마디 듣고싶어서 슈퍼 갑씨가

하루 종일 촉이 너한테 가있잖아.

 

 

후다닥 달려가선 눈높이 맞춰

맨 바닥에 무릎꿇는 남친 (28) 씨.

 

 

" 넌 무슨 애가 걸핏하면 넘어지냐!

  (여기저기 스캔한다)  다리는 안 다쳤어?? "

 

" .... "

 

 

을이 심장 이빠이 도키도키 데쓰요.

 

 

 

그리하여 준영이가 보람차게 얻은

이 여자의 사랑스러운 애정표현.

 

온리유후후후후우~~~

 

 

준영이가

애교고자 노을에게 바란건

 

'그래 나 너 좋아해' '나도 네가 좋아' 와 비슷한,

 

EBS 채널 의 성장드라마 같은 레벨을

 

소박하게 바랬지만

 

을이는 얼굴만큼이나 사랑스럽게

 

힐링키스를 쪽♥ 선물했다.

 

어쩌면 을이는 '밀당의 고수' 일지도 모름ㅋ

 

 

사고가 순수하기에 더 예쁜 을이.

 

사랑에는 자존심 없는 '슈퍼 갑'이기에

더 멋있는 준영이.

 

( 남자가 설레는 표정이 이렇게 섹시하고 멋있다.)

-

그렇게, 을이는 준영이 마음에 다시 한 번 불을 질렀다.

 

 

 

키스신은 어젯 밤

 

나노단위로 올려서 생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