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 시험은 논술 빼고 두과목 총 70문제다



중요한건 리트는 사법시험의 선택과목과 같은 표준 점수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사법시험 선택과목에서 당신이 국제법 만점 받았다고 50점 으로 계산했나?


30점을 기준으로 올해는 32점 이상 나올까 전전긍긍하고 그랬을거다. 




마찬가지다. 



리트도 만점 받았다고 100 점이 아니다. 





언어 이해 같은 경우는 난이도에 따라 재수 없으면 만점이 72점도 나온다 .  보통 75점 전후해서 형성된다. 



추리 논증 같은 경우는 잘나오면 80점 넘을때도 있고 난이도 낮을때는 76점정도 나올때도 있고 보통 78점 전후해서 나온다. 



즉 두과목 모두 만점 받아도 난이도에 따라  재수 없으면 148점 밖에 안된다.


내 기억에 역대 리트에서 난이도가 가자 쉬웠던 해 만점이 144점 정도 였던 해도 있던걸로 안다.


어쨋든 200점이 만점이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표준 점수의 점수 분포를 보면 S 커브를 그리도록 만들어 놓는다. 



최상위권은 S자의 제일 위쪽을 말한다. 



보면 평평 하지 않은가? 맞다 점수 차이가 없다. 


보통 이구간에서 점수 차이는 한문제당 0.8점이다. 1점이 안된다. 재수 없으면 난이도에 따라 0.6점이 되기도 한다. 


만점 받은 사람이 148점 받았을 경우는 난이도가 엄청나게 낮았다는 것이므로 한문제당 0.6점 차이날수도 있으나 0.8점으로 계산해보다


7개 틀린사람과 5.6점 차이난다. 


만점 받은 사람 148 //  총 7개틀린사람 142.4 




학교가 틀려지겠는가? 개풀뜯어먹는 소리다. 


이정도 점수 차이는 학점, 면접 점수 등에서 충분히 뒤집힌다. 


조금 과장해서 얘기하면 니가 면접 보다가 재채기 하는 바람에 침이 튀어서 면접관에 안좋은 인상 심어주면 뒤집힐수도 있는 정도의 점수 차이다. 




하지만, 중하위권은 얘기가 다르다. 



여기는 S 커브의 중간 지점을 말한다. 


보기도 급격하지 않은가?


여기서는 한문제당 점수차이가 1점이 기본적으로 넘는다. 



한두문제 더틀리면 표준점수가 5점이 차이날수도 있다. 



학교가 달라진다는 말이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딱 들어 맞는다. 




이게 리트다. 




네가 최상위권이면 만점을 받든 말든 상관없다. 그냥 니가 아는 최상위권 애들 하는 만큼만 점수 받아도 된다. 만점 받아도 떨어질수 있는게 최상위권이다 


리트로는 당락에 영향을 줄수 있는 점수차이 절대 못만들어 낸다.




네가 중하위권이면 리트로 학교가 바뀐다. 점수차이 엄청나다. 리트에 목숨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