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 수프 만들면서 체에 걸러낸 거 걍 버리기 아까워서 치아바타 반죽에 홀랑 넣었다

팬닝하다 진반죽이 옆으로 굴러서 기공이 열한시 방향으로 삐딱하게 빠짐ㅋ

더울 때 뻘짓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 깨달음




산딸기 한봉지 샀다가 먹어도 먹어도 안없어져서 남은 걸로 퓌레 만들고

파트브리제 깔고 위에 퓌레 얹고 스트로이젤 만들어서 얹어 구움

더운데 정성이 뻗쳤구나ㅋ 맛은 있어서 용납함


으이구 이 더운데 뭔 불질이여

걍 사먹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