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은 에지
2002년 말에 부상 당했다가 1년을 통째로 날리고 2004년에 로우로 복귀를 했는데
이때 에지의 첫 복귀 PPV 대립 상대가 케인.
케인이 비록 레매에서 언옹한테 힘없이 깨지긴 했지만 아직 위상은 크게 죽은 상황이 아니었기에
경기에서 클린하게 진것도 아니고 에지가 깁스한 팔로 케인의 얼굴을 후린다음 로우블로에 스피어까지 날려서 이긴건 아주 좋았고
에지도 나름 성공적인 복귀였음 이후에 자리도 잘 잡았으니까
1년후에 선악역 바꿔서 대립했을때도 케인이 아깝게 패하는등 에지의 비열한 모습이 한층 더 강렬해지는 효과를 낳았으니 이것도 꽤 괜찮았고
여기까지는 에지한테 한 잡질은 비교적 성공이라 봐도 괜찮지만 2010년은.... 음....
그 다음 대립 상대가 이 새끼 '진 스니츠키'
케인이 2004년에 PPV 연패 도중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딴 생 뉴비한테 잡히던건 아니었기에
이 새끼한테 첫ppv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내준건 이놈을 시작으로 거하게 잡질을 하겠다는 신호탄이었고
그만큼 얘한테 기대도 많이 걸었다는 뜻이었겠지
근데 웬걸? 이 새낀 걍 아무짝에 쓸모없는 병신이었다는걸 왜 그당시에는 아무도 알지 못했을까
그 다음은 '우마가'
자말 시절에는 케인이 영혼까지 털어갔을 정도로 케인에게 잡을 해줬지만 기믹 세탁 후에는 케인의 거한 잡을 받았지
우마가가 데뷔 후에 무법자 마냥 다니긴 했지만 아직 이렇다할만큼 큰 선수는 잡은 상태가 아니었기에 그래도 어느정도의 위상이 남은 케인과의 대립은 적절했음
실제로 첫 PPV때는 무승부를 내고 백스테이지에서까지 싸움을 하는등 치열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에는 케인이 계속 패를 내주고 로우에서도 쫓겨나면서 크게 우마가를 띄워주고 우마가는 이후에 덥챔 전선까지 올라가게 됨
여기까지는 성공적인데 아쉽게도 우마가가 그 이상 올라가질 못한데다가 부상에 시달렸고 그 이후엔 사망함.
그 다음은 'MVP'
얘는 덥덥이가 데뷔시킬때부터 세대교체라고 해서 확실하게 밀어줄 생각이 있었던 애라 케인이 그만큼 잡질도 엄청 거하게 해줌
케인이랑 전적만 10전 가까이 되는데 케인 승리가 한 두번? 여튼 케인 잡을 받아먹고 이후에 타이틀을 빠르게 따내기도 했고
이후에 장기 우사챔으로서 자리도 잘 잡았고 볼품없던 2007년 스맥다운을 맷하디랑 하드캐리하기도 했고 2008년 들어섰을때는 머인뱅의 유력한 후보로도 거론되었으나
어느샌가 갑자기 푸쉬가 끊겼고 결국 4년정도 활동하다 방출.
칼리
이외에도 '핀레이' '레이미스테리오' '빅대디V' '마크헨리' 등도 있지만 너무 길어져서 뺐다
당최 핀레이옹한테는 왜그렇게까지 잡질을 해줬는지도 잘 모르겠고
대니얼 같은 경우가 아무래도 케인득을 좀 봤다고 할수 있겠다
하긴 걍 팀헬노 자체가 그냥 서로서로 이득을 많이 봤다고 하는게 맞겠구나
갓 헬노
에지랑 국용이는 ㄹㅇ 진퉁
국용이는 득만본 수준이아니지.. 국용이 커리어 인기의 절정을찍었던 콤비엿는데
서로 이득을 보긴 했지만, 국용이는 저거 없었으면 지금 대우도 없었지
돌프한테도 잡해줌 슬리퍼홀드에 존나게당해줬지
브레이는 왜 빼냐. 나름 헬 파이어 매치에서 거하게 잡질해주셨잖아
ㄴ그건 영양가가 다 빠졌을때 해준잡이라
스니츠키 각본이 시작은 좋았음. 당시 케인은 리타랑 강제로 결혼하고 임신까지 했다는 설정이었지. 그 후에는 리타 데리고 다니면서 자버들을 무자비하게 박살내고 다녔는데 스니츠키랑 경기할 때도 목에 의자 세팅해놓고 아 끝났구나 싶을 때 갑자기 사고터져서 리타가 유산잼 ㅋㅋ 그리고 이게 리타가 <케인이 그 새끼를 죽여버릴게요.> 라고 말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를 보다 가깝게 만들어주는 전화위복이 되버림. 물론 어처구니없는 각본이긴 한데 일단 스니츠키라는 신인을 띄어주는데는 확실히 좋은 디딤돌 역할이 됐지
그리고 당시 리타는 트리쉬와 싸우고 있었는데 (두 사람이서 타이틀전을 벌여 raw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기도 함) 리타와 트리쉬가 싸우던 중 스니츠키가 끼어들어 리타를 공격하고 이에 케인이 구하러 나오면서 팬들의 환호를 받는 등 의외로 선악(?) 구도 형성은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음. 물론 그 후 한 단계 더 발전햇어야할 스니츠키의 역량은...
갓헬노는 역대급이지
저땐 옛날이라 그랬나 첨보는 애들 나와도 볼만했는데 요즘엔 왜캐 노잼인거같지
멤버가 문젠지 스토리가 문젠지 뭐 듣보잡 쉴드 이딴애들이 메인이질 않나 밀가루쉐키밖에 기억안남고 경기도 노잼이고 매력이며 재미며 암것도 없는느낌; 옛날엔 레이미스테리오 숀마이클스 랜디오턴 바티스타 커트앵글에 새로 나오는 애들도 컨셉 잘잡아서 매력있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요즘은 뭔얘기가 돌아가는지;
그땐 핀레이가 데리고 다니던 꼬맹이 빈스 아들이었던 것도 웃겼고 에지 존시나 랍밴댐은 레전드; 바티스타도 있고 에지가 케인한테 리타 뺏어가서 케인 빡치는 것도 재밌었고 빈스랑 레이랑 대립해서 레이가 마크헨리 그레이트칼리랑 뜨고 마지막에 빈스 엉덩이에 뽀뽀하는 것도ㅋㅋ dx재결합해서 빈스 엿맥이는것도 다 레전드였는데 악역이 후져서 그런가 빈스 에지만 엮이면
다 꿀잼이었는데 졸라 그립다
대니얼이 진짜 케인덕을 좀 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