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서 외주그림 그리다가 잠깐 쉬면서 이경기 보고 올스탑
한장 끄적여 봤습니다.
일이 아닌 팬픽으로 프로레슬링 그리는 건 참 오랜만이네요.
치암파와 갈가노가 경기전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거칠게 하길래 의아했는데
경기가 그만큼 격하기 때문이군요.
경기 너무 멋졌습니다.
특히 끝나고 나서 치암파가 악수를 거부 하고 나가다가 자기머리를 때리며
'이런 바보! 이런 바보! 내가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하면서 다시 들어가서 손을 들어주는 게 뭔가 드라마틱 하고...
경기내에서 감정선을 살리고 드라마와 이야기의 완성을 하는 경기에 정이 많이 가서
이 경기가 너무 맘에 드네요.
안보신 분 있으시면 한번 보시길...!
야하다 - dc App
붕탁의 기운이 느껴진다
이제 저 다음장면으로 뜨거운밤 그리시고 마지막장면은 둘이 같이 석양을 바라보며 '마치..'
추천을 받는법 : NOTZ여야 한다
얼굴에 찹을 맞길래 빗선을 그려넣었더니 볼빨간으로 보여 게이게이 해 보이나봐요 ㅋㅋㅋㅋ 리플보고 보니 저도.... ㅋㅋㅋ
멋져멋져!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