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에 일찍 도착해서 그냥 있기도 좀 그래서 고양에서 출발함

2.7770번 심야 배차시간이 20분으로 줄어든것 같더라고?? ,

3.10-4번 기사아재가 58분에 문 닫고 59분에 터미널 빠져나와서 10-1번이랑 매우 수월하게 연계됨 그리고 이 루트 조사하면서 알게된게 백암에서 6시35분 10-1 죽산에서 7시발 17을 놓쳐도 충분히 만회가능한 루트더라고 ㅋㅋ...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서 다뤄보도록 할께 ,

4.눈썰미 있는 갤러라면 단번에 알아차렸겠지만 보은 110번하고 410번하고 똑같은 차량이 들어옴;;; 그래서인지 기사아재가 날 알아보면서 여행가는것도 단숨에 알아채셨음... 그래서 기사아짜랑 여러얘기 나누면서 다음 탈 버스정보까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내릴때 고구마 사탕을 여러개 주시더라고... 정말감동 ㅜㅜㅜㅜ 신흥운수 기사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고 싶네 ㅋㅋ.... ,

5.이 루트가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성공확률이 꽤나 낮았던 루트인데 1년전에 영동버스의 시간표가 개정되면서 기존에 12시50분 출발이었던 영동 510번 버스 출발시간이 10분 앞당겨지면서 이 루트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정도로 꽤나 쉬워지게 되었음 ㅋㅋㅋ , 참고로 510번차가 신차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의 영동시내버스의 속도에 비해서는 좀 느리게 달렸음

6.경일교통의 살인적인삥 덕분에 어안이 벙벙하더라고..... 3700원이 학생요금 ㅜㅜㅜ ,

7.250번 저 차 좀 신기했던게 도시형버스 주제에 내부에 유로시트가 달려있고 심지어 맨 뒷자리는 우등시트더라 ㅎㄷㄷ..... 그런데 저 250번 대구시내 교통정체는 이해하겠는데 저 버스가 교차로에 들어서는 족족 신호에 걸리더라;;; 그래서 실패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도착하더라는 ㅎㅎ.... ,

8.영천에서 나랑 같이 서울에서 내려온 일행을 만났는데 그분들은 선산을 거쳐왔다 하더라고 ㅋ 그래서 그분들이랑 노포동 까지 같이갔음 ㅎㅎ ,

9.600번이 생각외로 오래걸리고 482번이 2분 조발시전하셔서 허마터면 노포동에 자정전까지 들어가지 못할뻔함 ㅜㅜ 그래도 나름 여유롭기도 했지만 예상외에 스펙타클??한것도 몇가지 있었던 여행이었음... 난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