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에 먹었던 음식 같네요.


휴가 첫날..


여기는 김량장동에 한 골목에 있는 식당입니다. 


예약도 안되고 음 아무튼 방으로 되어있는 한정식집 같은곳입니다.




닭볶음탕을 먹으러 왔습니다.









각각 방으로 이루어져 나름 조용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별 에어컨도 나와 시원합니다.









반찬들의 맛은 정갈합니다. 딱 군더더기 없는 느낌입니다.










역시 소주!

전날 무리한 과음을 했지만 그래도 들이켜 봅니다!








닭볶음탕이라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목이 빠지려는 찰나에 나와주네요.

마늘 다진거 좀 더 달라고 해서 넣었습니다.








향이 좋네요!








맛이 좋습니다. 닭다리도 맛있습니다.










다 먹고 볶음밥을 주문합니다.

능청 스럽게 2인분 같은 1인분이요 라고 하니


대꾸도 안해주네요......


전 아쉽게 먹는걸 싫어 하는 타입이라

충분히 배가 불러야 합니다.


걍 2인분이요 했죠.







미나리 향이 좀 거슬리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