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평범한 아저씨 회사원 또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프로그래머 양성 선생님 업무도 해서 제자들 취업 기업들 주섬주섬 챙겨 주기 때문에

재무정보 같은거 훌터 보는 취미가 있었는데 이런 날이 왔습니다;;


레진엔터테이먼트라는 회사가 너무 궁금해서

'어디 한번 볼까? ......?????' 하고 놀라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이미지 자료는 구인구직 사이트 워크넷(http://www.work.go.kr/index.jsp?introYn=Y)에 공개되어지는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일단 연매출 300억원에 달하는 무려 중기업 게다가 2년만에!! (중견기업!!! 이 험한 세상에 중견기업이라고?!?!)

자본금 19억!.....? 중견기업 치고는 19억이면.... 잘모르겠다. (낮은 편)



중견기업이 어떤 건지 설명해드릴게요.




이 회사는 경험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자기도 모르게 너무 커저버린 회사타입으로 보입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

그걸 뒷바침하는 자료가 있는데




초기 시작에 굉장히 좋은 그래프로 시작했으며 부채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자본으로 당당히 시작했을 겁니다.



손익 계산에서 1년만에 36억의 적자를 기록 대부분 부채가 되었고 그나마 가지고 있었던 자본 중 37억 정도가 사라졌다.


여기서 나를 놀라개 한 점은 바로 이익 잉여금이라는 부분이다.

이익 잉여금은 이익이 생겼고, 사내에서 소모된 돈 즉, 월급과 상여급을 말하는데

회사가 이 상태가 됬는데 진짜로 직원을 자처하는 작가들이 그런 행동과 말을 했다고...??

그 분들 월급과 상여급으로 회사가 휘청거릴 위기에서??!!


<2016년의 상반기 분석> (주관적임 어떤의도도 아니고 예상의 의미)

자 회사의 흐름을 봤을때 성수기와 비성수 기로 따지면

아마 레진엔터테이먼트는 겨울 방학당시에는 성수기 였으며,

아무 문제도 없었고 한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업이므로 굉장히 성장했을 것이다.

더불어 2016년 투자금도 팍팍 받았으면서 스타트 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인터넷의 기자글 중에는 레진이 일본의 회사와 합작을 하여 책도 발간했다고 하던데

내눈에는 이익 보다는 속칭 미끼산업(손해 ;ㅁ;) 이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

(미끼산업은 초반에 손해를 보더라도 업체와 연결점을 만들어 이후에 더 많은 이익을 노리는 전술)

2016년에 이익잉여금은 계속 -상태에 일본으로의 사업확장에 투자했다.

매출이 줄어들게 될 경우 그 차지는 모조리 당기순이익으로 -되고 그 -는 부채 ;ㅁ;

현재 레진엔터테이먼트 사실은 외줄타기 상태인 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근데 이 타이밍에 하필이면 이 타이밍에..?!


레진내부에서

"작가들을 비롯해 임직원 등 어느 누구라도 사실과 다른 내용, 확인되지 않은 루머,

원색적인 비방과 욕설 등의 무분별한 SNS 포스팅으로 인해 레진코믹스의 사업영역에 직접적인 피해가 명확히 발생한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을 것이다"

라고 했다면 아마 실제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당사자에게 서류 집어 던지면서

"!!!!!!!!!!!!!!!!!!!!!!!" 했을 정도 일지도 모른다... 씁슬...


내 예상이 틀리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 글은 사실 취업 장려 글이기도 합니다.

아니 웹갤형님들 정도면 웬만한 회사에서는 날라다니겠는데?

행동력도 있고 배짱도 있고 순발력도 있고)


3줄요약

제자: "선생님 워크넷에 뜬 업체인데 한번 봐주세요"

아저씨: "응? 어디보자... 우선 삼성, 현대... 선생님 노려보지마라. 딴 곳은 어떻니?"

-웹갤형님들 주말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