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만취한채 바로크를 나와서 찾아간 곳은

오사카에서 가장 늦은 클로즈타임의 바십.

만취한터라 사진들이 발사진이 되었구나 8ㅅ8

처음봤을때 입구 디자인 별로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아기자기 이쁘넹



요런 귀여운 녀석도 보이고ㅎㅎ 참고로 크기는

작지않고 꽤 큼.



들어가면 좌측에 보이는 벽면. 여기 가게가 꽤나

작아서 모든 벽면에 진열장을 달아서 보틀보관에

사용하는듯함. 벽은 찍어놓고 정작 바테이블은

다른 손님이 있어서 못찍었넹ㅠ

바테이블 6-7석, 홀테이블 2개 정도로 기억하는데

만취상태여서 부정확.



첫잔인데...기억이 안남ㅋㅋㅋ난 보스턴충이니까

보스턴쿨러로 추정.




다루다루다루모아 그랑르젤바 12,15,시가몰트보단

나은데 18보단 글쎄... 좀 캐릭터가 다르긴한데

나라면 얘보단 18년을 택하겠음. 맛있긴 마시쪙

두번째 사진 저 문어같은건 물 넣을때 방물단위로

넣을 수 있게 해주는거. 신기방기



얘는 테이스팅글라스 뚜껑위 손잡이 천사.

이새끼가 위스키 훔쳐먹는다는 그 천사새끼냐?

확그냥



세번째 잔이 될뻔했던 하이랜드파크 독병.

디자인이 저래서 오피셜인줄 알았는데 독병ㅡㅡ

9년 스패니시오크 퍼스트필. 이전에 먹었던 하팍

쉬라피니시가 맛있었던 기억때문에 스패니시오크에

끌리게되었음. 근데 너무 취해서 이건 힘들겠다

싶어서 바이알로 가져옴.



한국에서 가져간 선물 드렸더니 보답으로 주신

넥타이핀. 이거 진짜 이쁘더라ㅎㅎ 여러번 썼음.



사진은 키타신치 아래로 흐르는 요도강. 그 요도말고


영업시간: 20:00-32:00 무휴

영업시간 미친듯 32시가뭐지ㅋㅋㅋ는 31시반에

나와서 귀가함...


가격: 칵테일, 위스키 ¥1,000- (추정)

커버차지 ¥500 총액 8% 세금 별도부과


위치: 킨테츠, 센니치마에, 사카이스지선 닛폰바시역

도보 6분거리. 오사커 이비스스타일호텔 옆


전화번호: +81) 06-6211-1221



여기 영업시간때문에 항상 라스트바가 되는데

그래서 항상 만취입장ㅋㅋㅋㅋㅋ 그게 아쉬움

그래도 재밌음. 여기 모리가키상이 오너바텐던데

엄청 젊으심. 재밌음ㅋㅋ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니시고

신기한 술 사오시고. 전형적인 술덕후 오너바텐더.

오사카에서 젤 늦게까지하니까 아마 다음에도

라스트바로 가지않을까...?ㅋㅋㅋㅋ





끗!


cf) 이로소 칸사이 바투어 시리즈는 모두 끝났습니당

지금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조만간 총정리

할께용 총정리글도 잘 부탁드림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