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존모에 관여하지않는 사시생이나 최근 사존모에 대한 비판글 관련하여 다툼이 보여 올바른 정리와 방향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1. 사존모 집행부가 고생하시는거 다알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비판조차 못하는 마음 다 압니다

근데 비판이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의 범위가 한정되어있고 오판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시생 여러분!  

사존모 집행부를 사랑하고 믿는 만큼 집행부가 귀담아 들을  비판을 써주세요. 집행부가 잘못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 정신이 바짝나게 비판을 써주세요.

그래야 사시존치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사존모 집행부에 대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있다고 해서 비판을 자제하면 발전이 없을거구 사시존치에서 멀어질수 있습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로 남의 의견을 구하러 다니고 잘듣고 신중히 검토하는 성격이라서

남의 의견을 아니꼽게 생각하고 니가 뭔데??니가 뭔데 비판해?  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혼자의 생각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은 이해를 못합니다.

설마 사존모 집행부에는 그런 사람이 없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또 있어서도 안됩니다. 사존모에  그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사존모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질겁니다.



3. 집행부 한분 한분도 중요하지만 서포트해줄 사시생 한분 한분도 소중한 시기입니다.

지금은 사시생들이 쉽게 사시를 포기하고 다른 시험으로가거나 취직하기쉬운 시기이고 사시생들이 줄어들기 쉬운시기입니다.

그러니 단한분이라도 사시생들이 사시를 포기하지 않도록 사존모 등을 믿고 집회에도 나올수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존모집행부도 소중한 분들이지만 한사람 한사람 사시생들도 같이 협력해야할  소중한 분들입니다. 사시생들의 노력에 우열을 따지고 집행부가 일할 때 넌 뭐했냐면서 의견을 무시하고 차별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행동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도않고 사시존치를 망치는 분탕질일뿐입니다.

오히려 사시생들을 존중하고 사시생들로부터 의견을 구하고 민주적 운영을 해서 사시생들이 이탈하지않도록 단합을 이루는것도 단체의 사명입니다.


4. 지금은 누가 집행부이냐  비집행부이냐를 따지지말고
사시생들이 모두 집행부라고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나서야할 때입니다

저도 집행부와 상관없이 사시존치운동하시는 법대교수님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도울일이 있다면 돕고 또 법대학생들의 시위참가를 교수님들에게 협조를 구해볼 생각입니다. 교수님들도 시간내서 대화를 해주시더군요.  이미 만나 사시존치문제로  두시간넘게 토론을 해주신 교수님도 있으니 허언이 아님

5. 8월은 법사위에서 사시존치여부나 폐지유예여부가 결정되야할 시기라서 중요한 시기입니다

집행부뿐만아니라 사시생들이 각자 주체가 되서 사시존치운동을 해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폐지유예를 지지합니다 )

그리고 각자 의견을 존중하고 비판이 허용되는 사존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시존치 또는 폐지유예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