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닷에 누가 번역해놓은거 가져옴



로만 : 빅쇼 어디 가는거야? 내가 너 위협했나?


이봐, 난 너한테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네 스포트라이트를 뺏고 싶지도 않으니까.


단지 내가 여기서 얘기할 건.. 네가 예전(The Giant시절) 호건을 꺾고 WCW 챔피언쉽을 땄던 때가 기억 났다는 거지.


기억나. 그땐 내가 12살 쯤이었을거야ㅋ (빅쇼가 늙었음을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하덥니다.)


뭐 그렇지만 훌륭한 이야기지. 그리고 그 이야기는 거인이 등장하는 다른 훌륭한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는군.



내가 그 이야기 해줄까? 빅 쇼?



그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해.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먼 나라에 로만 레인즈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그리고 로만 레인즈에겐 마법의 콩이 있었어요~ (빅쇼의 넋나간 표정과 급작스레 싸늘해지는 관중들 반응이 오버랩됨)


그 마법의 콩이 무럭무럭 자라서 거대한 콩나무가 되었어요~


우리 좀만한 로만이는 콩나무를 열심히 올랐어요~


(여기서 말을 한번 버벅거립니다.)

너 혹시 걔가 거기서 뭘 찾았는지 알겠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마법의 하프, 무더기의 금화를 발견한 거예요~


그런데~ OHHHHH NOOOOOOOOO~ (완전한 정적)


거기엔 보물을 지키고있는 거인이 있었던 거예요~


우리 로만 레인즈는, 로만 레인즈는(버벅거려서 한 번 더 말합니다.) 말했죠~


"꺼져. 거인 네 놈의 주둥아리를 날려버릴거야" 빵야! POW!


거인의 이빨이 빠졌고 목구멍으로 넘어갔어요~ (과거 로만이 탈장 후 복귀전을 치뤘을때 빅 쇼의 이빨을 날려버렸던 일을 조롱한 것입니다.)


거인은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났고~ 우리 로만이는 인생을 걸고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불쌍한 거인은 비겁하게 꽁무늬를 빼버렸죠~


로만이는 거인이 하늘왕국의 패배자라는 사실을 증명해냈어요~


여기서 말하는 거인은 널 말하는거야 빅 쇼.


BELIEV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