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너 인터뷰

경기를 끝내고 싶었지만 헌트 머리가 코코넛처럼 단단해서 끝낼수가 없었다. 

이번 경기를 위해 6주 훈련했는데 더 하면 더 기술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브록 레스너는, 브록 레스너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다음 달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계획이 짜여있다.

일단 좀 정리가 되고 나면,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밤 정말 멋진 시간이었다. 나도 재미있었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 

헌트의 펀치를 맞고 부어 오른 오른 쪽 눈에 대해

충격은 없었다. 그게 헌트 최고의 펀치였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펀치 느낌은 왔다. 
이제 미스테리가 풀렸네. 
내가 펀치를 받을 수 있는거구나. 
몇 대 제대로 맞았다.
헌트를 테이크 다운 시켰다. 
나는 그냥 전략대로 했을 뿐이다.

여러분, 나는 5 년간 떠나 있었다. 
짧은 기간에 캠프 꾸려서 케이지에 돌아온다는 것이, 나를 도와준 모든 사람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냥 ( 전형적인 ) 레슬러 vs 강력한 타격가의 시합이었다.

그런데 그가 ㅆㅂ 나를 케이오 시키지 못했고, 나는 지금 여기에 앉아있다. 
행복하구나.

나는 5 년간 떠나 있다가 오늘 밤 랭킹 8 위 선수에 맞서서 옥타곤에 발을 들여놨다. 

당신들이 기사를 쓰고 싶은데로 써라, 하지만 나는 세상에서 제일 터프한 새끼이다.

여기서 비벼볼만 하다는 거다.

당연히, 내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 ?
만약 내가 계속 싸우겠다는 결정을 내린다면, 계속 싸운다.

나는 39 살이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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