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잖아요.... 만화주인공인데 뭘 그렇게까지. 감정이입하지 마세요, 만환데요...금방 잊으실거예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빠.
만화에서 끝이라고 나오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그 세상은 그냥 거기서 끝인거예요..아니면 우리는 모르지만 그들끼리는 잘살고 있는건가요? 왜..동화속 엔딩은 항상 똑같잖아요.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늙을 때까지 잘 살다 죽었을까요..아니면 동화책이 그순간 그냥 마지막 페이지에서 멈춘걸까요?
그런데..끝이라는건 정말로 어떤걸까요.
윤소희가 시신을 발견해서 장례라도 치뤄줬을까요...아니면 지금도 차가운 물 속을 떠다니고 있을까요...영원히...끝도 없는 시간을..혼자 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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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주의 내적갈등과 질문들은 만화 속 인물을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 연주만이 가질 수 있는 감정이자, 그런 연주를 통해 송작가님이 우리한테 하고 싶은 질문이 아닐까.
'끝'이라는 운명을 타고난 만화주인공 강철이 자신의 삶을 '계속'살 수 있을것인가..
자신들만의 속편을 써가려는 강철와 오연주의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강철과 오연주는 과연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근데 오연주 진짜 연틀리....연츠....ㅠㅠ 처리 생각이 북대서양 심층수급(아무말
대사슬프다
나도여기 윤소희가 장례라도치뤄줬을까요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
연주의 저 안타깝고 살리고싶은 마음이 구구절절 이해된다. 너무 슬프고 강철이 짠하다
ㄹㅇ 슬프기도 슬프지만 아... 했다 진짜
ㅠㅠ 나레이션 나오면서 연주 울 때..
설거지씬 나레이션 또 눈물나네..ㅠㅠ
아 눈물나 ㅠㅠㅠ - dc App
보면서도 눈물 났는데 글로봐도 또 슬프네ㅠㅠ
진짜 보면서 연주ㅠ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드라마를 관통하는 대사같음ㅠㅠㅠ눈물나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