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쉬타임]에서의 PTSD환자의 심리묘사와 자멸과정은 마치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브루스웨인의 얼굴을 통해 보여주는듯 했고 [퓨리]에서 보여준 임무중 극한상황과 또다시 PTSD증세를 이용한 긴장감의 극대화기법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중심적인 분위기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웬걸.. 결과물은 잭블랙 주연의 [구스범스]? [지아이조2],[A특공대]의 열화판 짝퉁카피라니.. 데이비드 에이어의 주특기인 하드보일드함과 정신병환자 의 심리묘사는 찾아 5볼 수 가 없네
처음 데이비드 에이어가 감독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을 들을었을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데이비드 에이어만을 위한 영화이고, 윈솔 시빌워가 일개 히어로물이 아닌 웰메이드 심리스릴러물이라고 찬양하던 마블충들을 계몽시켜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계몽당한건 나였다
영화를 만드는건 감독이 아니라 츠지하라였어
지금의 DCEU는 제프존스가 아니라 놀란,박찬욱? 아니 카메론, 비글로우 심지어 히치콕과 조르주 멜리아스까지 와도 히갤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로튼 60도 못넘길거다 츠지하라때문에..
그놈의 츠지하라 탓이 또
윈솔 띵작은 맞는데 정치스릴러 드립은 이해 안 감 - 디씨앱
지아이조1>수수깡
180.231/감독의 색체가 문제가 된게 아니라 완전히비틀려서 영화의 완성도가 문제가 됐고 머니코드로 떡칠된영화가 나왔다면 그건 제작사의 문제고 방향성을 제시한 책임자탓이 맞ㄴㄴ거아니냐
개인적으로는 윈솔 시빌워도 스릴러로서 나름 괜찮게 성립된 작품이라고 생각함. 역대급 스릴러들이랑 비빈다기보다는 히어로 영화랑 잘 접목된 사례로
ㅋㅋㅋㅋ 영화 좆망은 무조건 츠지하라탓이죠 다크나이트가 갓띵작인건 누구탓?
그 감독이였어?
그린존?
아무래도 다크나이트와는 다르지 그건 온전히 감독의 색채가 잘 드러나있는 작품인데. 디씨이유는 거의 온전히 제작사 쪽에서 기획하고 감독은 거의 촬영 기계?식으로 고용해놓는것 같애. 딱봐도 제작사가 요구하는 코드에 정확히 맞춰져 제작되잖아